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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 | 도마뱀을 관찰하기 목록

남기* | 조회 : 2623 | 추천 : 38 | 2004-11-24



2004년 10월 울 집에 나타난 도마뱀을 찍었습니다. 집이 산근처라 그런지 가을철이면 가끔 이런 녀석들을 만나게 됩니다. 워낙 작은 녀석이라 울 마당 수돗가에서 화단으로 기어가는 것을 순간 포착했습니다. 이렇게 도마뱀을 가까이 보는건 처음, 울 몸집이 작은 녀석인데 접사로 찍었더니 덩치가 커보이죠? 어떤 종류의 도마뱀인지는 잘 모르겠네요. 도마뱀은 도마뱀아목으로 종수가 지구상에 3,400종 이상이 된다고 하니 종이 다양하죠. 난생 또는 난태생이라 합니다.





바로 위에 사진과 같은 도마뱀이랍니다. 화분에 올라선 도마뱀을 찍은 거구요. WB<화이트발랜스>를 맞추어서 찍었더니 색감이 좀 틀려보이죠? 도마뱀의 발가락을 유심히 보면 다섯개로 이루어져 있는데 유독 뒷다리에 한쪽 발가락만 기네요. 이번 기회에 이 이름좀 알려주시면 감사~ 도마뱀의 습성이라든가 다른 특징같은 것도... **** 몸의 모양은 개체 또는 종에 따라 변화가 많지만, 보통 네 다리가 발달해 있고 눈꺼풀을 움직일 수 있는 것이 많다. 위턱뼈와 상측두골(上側頭骨)은 두개(頭蓋)에 붙어 있어, 이를 움직일 수 있는 뱀류와는 뚜렷하게 다르다. 등뼈의 수는 뱀류보다 훨씬 적고 뒷부분 등뼈에는 갈비뼈가 달려 있지 않다. 종에 따라서 겉모습과 행동이 많이 다른데, 예를 들어 혀의 경우 큰도마뱀류는 혀끝이 뱀처럼 둘로 갈라졌으나 카멜레온류는 혀끝이 공처럼 둥글고 끈적끈적하다. 또 눈꺼풀을 움직일 수 없는 종은 안구 표면에 뱀처럼 투명한 비늘막이 덮여 있다. 방어 수단으로 꼬리를 스스로 자르는 종도 있다. 도마뱀류는 중생대 쥐라기에 처음 나타나 백악기 후기에 번성한 뒤 제3기부터 뚜렷하게 분화되었다. 현재 지구상에 서식하는 종은 약 20과에 3,400종이 넘으며, 많게는 30개 과로 분류되기도 한다. 한국에는 2과 8종이 있다. 진화 정도가 높을수록 뱀의 모양에 가까워지는 경향이 있고, 전세계의 열대·아열대 및 온대에 널리 분포한다. 몸의 크기는 2cm에서 큰 것은 3m에 이르는 것도 있다. 사는 곳도 지상·땅속·물위 등 다양하다.<자료 퍼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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