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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 | 프리즘... 왜 색이 분리될까? 목록

김주* | 조회 : 3899 | 추천 : 365 | 2005-04-30



이게 뭔지 아시죠? 프리즘 입니다. 왜 프리즘에 빛이 들어오면 이렇게 빛이 나뉘는지 아세요? 전 자세한 사항이 궁금했습니다. 그리고 찾아보았는데요. 빛의 반사와 굴절, 회절 등과 파동설, 입자설 등등... 많더군요. 하지만 여기에선 수식과 같은 어려운 부분은 제외하고 기본적인 부분만 적겠습니다. ^^ 프리즘이 이렇게 예쁜 색으로 나뉘는 이유는 굴절율 때문입니다.





여기서 보시면 반원통에 물이 채워져 있고 레이저 빔을 입사시키면 물 사이를 직선으로 지나가다가 공기와의 경계면에서 꺽이는 것을 볼 수 있죠? 이것을 굴절이라고 하구요. 어느정도 꺽이는가를 굴절율이라고 보시면 되는데요. 일반적으로 밀도가 작은 물질에서 밀도가 큰 물질로 어떠한 각도를 가지고 빛이 입사하면 밀도가 큰 물질에서 꺽이는 각도는 처음 각보다 작습니다. 반대로 큰 물질에서 작은 물질로 입사되면 들어올때 각도보다 크게 되지요.





하나의 예를 또 들어보면 물속의 고기를 잡으려고 하면 잘 안잡혔던 기억이 있었을 겁니다. 그것은 실제로는 더 밑에 있으나 우리가 볼때는 굴절되어 약간 위에 있는 것처럼 보이기 때문이죠. 다음에 잡으실때는 2~30 % 정도 아래로 해서 잡으세요. ^^ 자, 그런데 빛은 왜 여러가지 색으로 굴절될까요?





그것은 빛의 파장 때문입니다. 우리가 보는 빛은 여러가지 빛이 섞여서 보이는 것인데요. 가지고 있는 색마다 고유의 파장을 가지고 있습니다. 위에서 보시는것과 같이 빨강색은 파장이 길고 보라색은 파장이 짧죠. 여기에서 프리즘을 통과할때 긴 파장은 상대적으로 덜 굴절되고 짧은 파장은 많이 굴절됩니다. 그렇게 때문에 꺽이는 정도가 달라서 색으로 분리되어 나타나게 되는거죠. 무지개도 이런 원리인거 아시죠?





빛가 오면 공기중에 있는 물 입자가 프리즘 역할을 해서 빛을 굴절시키게 되고 하늘에 무지개가 나타나게 되는겁니다. ^^ 사진에 보이시죠? 작게 무지개가 생긴거요~ 나도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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