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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 | 1000년을 살아온 금개구리 사진!! 목록

이용* | 조회 : 1139 | 추천 : 15 | 2006-02-03











646년 통도사를 창건한 신라의 자장율사와 금개구리 얘기도 그가운데 하나다. 자장율사가 통도사를 세우기전 하루는 옹달샘에 갔다가 샘에서 개구리 한쌍이놀고 있는 것을 보고 숲속으로 옮겨 놓았다. 다음날에도 개구리는 여전히 샘에서 놀고 있었다. 이번에는 아주 멀리 갔다 버렸다. 다음날에도 개구리는 또 와서 놀고 있었다. 여느 개구리와는 달리 입과 눈가에 금줄이 선명했고 등에는 거북모양의 무늬가 있었다. "불연이 있는 개구리구나"생각한 그는 개구리를 샘에서 살도록 내버려 두었다. 겨울이되자 얼어 죽을 것을 염려한 율사는 암벽 바위에 구멍을 뚫고 그속에 개구리를 넣어 길렀다. 그뒤 통도사 스님들은 이 개구리를 "금와보살",바위의 굴을 "금와석굴"이라고 불렀다. 지금도 통도사 자장암 뒤에는 금와석굴이 있고 그속에서 산다는 금개구리는 절의 경사가 있을 때면 나타난다고 한다. 불심이 지극한 사람에게만 모습을 드러낸다고는 하지만.어제로 창건 1354년을 맞아 개산대제를 열고 있는 통도사 금와석굴에 금개구리가 며칠전부터 매일 나타나 불자들의 참배행렬이 이어지고 있다는 소식이다. 생물학에서 말하는 금개구리는 몸길이가 60-80 에 지나지 않는 작은 개구리다. 등쪽은 녹색,고막과 등은 담갈색,배쪽은 황갈색이다. 한국특산종이며 지금은 전국에 30여마리만 서식하고 있는 희귀종이어서 보호야생동물로 지정돼 있다. 불심이 깊은분들 눈에 잘 보인다고 합니다 핸드폰으로 찍어보았습니다 위에 그림 자세히 보시면 금와보살이 보일겁니다 잘 보시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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