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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과학 | 여러가지 구름의 종류 목록

문치* | 조회 : 2043 | 추천 : 12 | 2007-01-23



서울대가 있는 관악산에서 저녁무렵에 찍은 사진입니다. 전형적인 적운(Cumulus)의 모양이죠. 열 가지 구름 종류 가운데 한 가지로 쌘구름, 또는 뭉게구름이라고도 하며, 기호는 Cu이고, 지표로부터 13km 높이 사이에 나타나는 구름입니다. 독특한 구름 덩어리로서 꼭대기는 둥글고 밑바닥은 편평하며 뭉게뭉게 떠있으므로 뭉게구름이라고도 하며, 여름철에 지면이 가열되면 잘 생김. 맑은 날 봄철 지평선에 잘 나타나는 흔히 보는 구름이죠.





구파발에 있는 친구집에 갔다가 찍은 사진입니다. 바닥부분이 굉장히 어둡게 보이죠. 이 후에 소나기가 왔으니 난층운(Nimbostratus)이 아닐까 생각되는데요. 비층구름, 또는 비구름이라고도 하고, 기호는 Ns입니다. 2∼7km의 높이에 나타나구요, 구름의 층이 매우 두껍기 때문에 구름의 밑은 거의 암흑색으로 보이며, 대개 온 하늘에 퍼집니다. 저기압의 중심 부근이나 전선 부근 등에 널리 발달하기 때문에 비나 눈을 동반하는 경우가 많죠.





양천구에 있는 동네에서 찍은 구름입니다. 첫번째 사진과 같이 적운(Cumulus)이죠.





홍익대 근처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넓게 퍼져 있는 모양으로 보았을때 권층운(Cirrostratus)인 것 같습니다. 고도 6∼13km의 상층운으로 털층구름이라고도 합니다. 흰 베일을 덮은 면사포와 같은 모양의 구름으로서 온 하늘을 뒤덮고 이 구름에서는 햇무리나 달무리가 나타난다고 하며, 면사포 구름이라고도 하죠. 온난 전선과 저기압의 전면에 나타나므로 비가 올 전조라고도 하는 구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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