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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 | 누에고치의 일생 엿보기~~[2] 목록

박수* | 조회 : 2343 | 추천 : 44 | 2008-01-27



5령 말이 되면 뽕 먹는 것을 멈추고 고치를 짓기 시작하는데 약 60시간에 걸쳐 2.5 g 정도의 고치를 만든답니다. 실은 1개의 고치에서 1,200∼1,500 m가 나온다고 하니 정말 대단하죠? 열심히 고치를 만들고 있는 누에들.. ^ ^;;





고치를 지은 후 약 70시간이 지나면 고치 속에서 번데기가 되며, 그 후 12∼16일이 되면 나방이 된답니다. 정말 너무 신기하기만 한 누에의 일생~ 계속 살펴보겠습니다~ㅎㅎ





이 나방은 알칼리성 점액으로 고치의 한쪽 끝을 뚫고 나오며, 암나방은 약 500∼600개의 알을 낳고 죽게되지요. 나방의 일생은 여기에서 끝이났지만, 고치에선 놀라운 일이 일어나네요~ 노란색의 칼라가 있는 고치 보이나요? 누에의 먹이에 식용색소를 주면 이렇게 핑크,파란,노란 다양한 색상이 나온다고 하네요. 정말 웰빙시대가 맞긴 맞나봐요.ㅋㅋ 그곳에선 크리스마스 트리를 여러가지 색상의 고치로 만들어져있던데,너무나도 멋졌답니다. 전등도 만들어져있던데 사진을 못찍었네요..





비단실을 뽑아내는 누에 고치 한동안 이것만 저는 지켜보고 있었습니다. 너무나도 신기해서요 ^ ^





와우~ 비단실이 마구마구 뽑아져 나왔습니다. 사진엔 자세히 안나와있지만, 자세히 보니 한개의 고치에서만 실을 뽑아내는게 아니구, 여러개의 고치에서 한꺼번에 이렇게 실을 뽑아올리더군요. 그래서 더욱 강한 실이 나오나 봐요~ 누에의 일생 잘 보셨죠? ^ ^ 다들 좋은 경험이 되었길 바래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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