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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 | 솔이끼와 우산이끼의 생김새 목록

박영* | 조회 : 3521 | 추천 : 110 | 2008-07-08



저희집 뒷뜰에 가보면 이런 이끼들을 많이 볼수가 있답니다. 그래서 자세히 찍어서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ㅎㅎ [솔이끼] 솔이끼는 곧추서 자란 모양이 소나무와 비슷하여 붙여진 이름입니다. ^ ^ 산이끼 무리는 집 가까이의 그늘진 곳이나 오래된 절의 뒷마당, 밭고랑 같은 곳에서 쉽게 볼 수 있습니다. 솔이끼의 꽃은 줄기 끝에 생깁니다. 솔이끼의 장정기는 납작하고 넓은 잎들이 꽃잎처럼 겹겹이 모여 있어 얼른 찾을 수 있지만 장란기는 여느 잎과 거의 비슷해 눈에 잘 띄지 않습니다. 하지만 홀씨주머니를 내면 금방 알 수 있습니다. 홀씨주머니는 장란기가 있는 줄기 끝에서 솟아나는데 얇은 솜털 모자 같은 고깔을 쓰고 있답니다~





[우산이끼] 우산이끼란 이름은 이끼꽃이 우산처럼 생겨 붙여진 이름이지요~ 이들은 대개 줄기가 없고 엽상체라 불리는 잎처럼 생긴 몸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산이끼 하나 손에 보았어요. 우산모양이 너무 귀엽지 않나요? ㅋㅋ





몸 아래쪽에 나 있는 많은 실모양의 헛뿌리들로 땅에 납작하게 붙어서 산답니다~ 번식을 위해 암그루는 난자를 만들고, 수그루는 정자를 만들어낸답니다. 비가 내리거나 축축한 환경이 되면 수그루에서 정자가 나와 암그루의 난자로 이동하고 수정을 한다고 하네요. 수정을 마친 암그루에서는 줄기 끝에 포자낭을 만들게 되고, 포자가 성숙하면 포자낭 밖으로 나와 바람에 실려 떠다닌답니다. 그 후 포자가 살기에 적당한 곳에 다다르면 정착하여 다시 발아하기 시작하게 되지요~~





이놈은 습지에 사는 연체동물의 지렁이인데요 주둥이 모양이 넙죽한게 웃기죠? ^ ^ 이렇게 생긴것또한 이들만의 살아남기위해 살아가기위한 방법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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