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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으며 식물을 만나기 좋은 산과 숲 6곳 목록

조회 : 4834 | 2014-04-29

태백산

사진 1. 태백산 ‘꽃산행’

 

2014년 봄은 예년에 비해 빨리 찾아와 연차적으로 피어날 꽃들이 한꺼번에 활짝 피었습니다. 연녹색의 산과 숲이 하루가 다르게 짙어지는 요즘, 자연에서 몸과 마음을 힐링하기 좋은 시기입니다. 여러분은 맑은 공기를 마시며 느린 걸음으로 숲길을 걷다가 만나는 봄꽃의 아름다운 자태에서 행복을 느낀 적이 있나요? 그것이 바로 자연 치유작용으로 우리의 몸과 마음을 힐링하는 것이랍니다. 몸과 마음을 힐링하기 좋은 산과 숲을 알아볼까요?

 

※ 관련단원

- 식물의 한살이(초등학교 과학 4학년 1학기)

- 식물의 세계(초등학교 과학 4학년 2학기)

- 식물의 구조와 기능(초등학교 과학 5학년 1학기)

- 생태계와 환경(초등학교 과학 6학년 1학기)

- 생물의 구성과 다양성(중학교 과학 1학년)

 

※ 알아보기

- 잠깐! 산과 숲을 가기 전 준비는?

- 식물을 만나기 좋은 숲길 4곳

- 꽃산행 하기 좋은 산 2곳

- 아는 만큼 보이는 식물

- 산과 숲의 식물 이해 프로그램 소개

 

 

 

청태산

사진 2. 청태산 ‘꽃따라 숲길따라 힐링여행’

 

 

- 잠깐! 산과 숲을 가기 전 준비는?

 

식물을 만나러 산과 숲에 갈 때 준비를 잘하면 즐겁고 편한 여행이 됩니다. 그럼, 무엇을 준비해야하는지 알아볼까요.

 

첫째, 가는 곳의 지도입니다.

산과 숲의 걷는 코스를 정하여 지도를 준비합니다. 지도에는 거리나 소요 시간 등이 표시되어 있어 소요시간을 예측할 수 있으며, 길 찾기 등의 정보를 제공하여 안전한 걷기 여행을 할 수 있습니다. 지도는 미리 홈페이지 등에서 다운을 받아 출력, 준비합니다.

 

둘째, 걷기에 편한 복장과 준비물입니다.

걸을 때 편하고 비에 젖을 때 빨리 마를 수 있는 아웃도어용 옷이 좋습니다. 자연의 날씨는 변화가 많아 갑자기 바람, 기온 하강, 비 등이 올 수도 있어, 비옷을 비롯하여 앉을 수 있는 깔개, 물통, 모자, 편한 신발, 배낭, 비상약 등을 준비합니다. 특히, 무릎 관절이 약한 사람의 경우, 스틱을 준비하면 좋습니다.

 

셋째, 부모님 또는 전문 안내자와 동행합니다.

혼자 숲길을 걸을 경우, 갈림길에서 길을 잃거나 동물을 만났을 때 대처하기가 어려우므로 부모님 또는 전문 안내자와 함께 가는 것이 좋습니다. 또 걸을 때에는 길가의 돌, 야생동물, 벌 등을 조심합니다. 특히, 계곡 물길의 일부 바위지대는 미끄러워 더욱 조심해야 합니다.

 

넷째, 탐사 도중에 먹을 식사 또는 간식을 준비합니다.

오랜 시간 동안 걸을 경우, 수시로 간식을 먹어 체력을 보충하며, 제 시간에 식사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다섯째, 자연을 사랑하는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몸과 마음의 치유사인 자연이 훼손되지 않고 잘 보전되어야만 앞으로도 계속 이용할 수 있습니다. 그러기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자연보전 방법에는 정해진 길 외에는 들어가지 않고, 자연에서 발생한 쓰레기를 되가져오는 것이 있습니다. 또한 식물을 채취하거나 꺾지 않습니다.

 

이제 모든 준비가 되었다면, 식물을 만나기 좋은 산과 숲으로 떠나볼까요?

 

 

 

-걸으며 식물을 만나기 좋은 숲길 4곳

 

<선자령 풍차길>

꿩의바람꽃

사진 3. 선자령의 꿩의바람꽃.
꽃받침이 꽃잎처럼 보이며, 바람꽃 종류 중 꽃받침의 수가 가장 많다.

 

노랑제비꽃

사진 4. 선자령의 노랑제비꽃

제비꽃 중 꽃잎이 유일하게 꽃잎이 노란색이므로 잘 구분된다.

 

선자령 풍차길은 강원도 대관령면 횡계리에 위치한 강원도 바우길의 제1구간입니다. ‘바우길’은 강원도말로 바위를 말하며, ‘선자령’(높이 1157m)은 신선, 혹은 용모가 아름다운 여자를 뜻하는 것으로, 선자령의 능선의 굴곡이 아름다워서 붙여졌다고 합니다. 선자령 풍차길은 특유의 바람과 눈이 풍부하여, 정상 부근에는 하얀 풍력발전기가 설치되어 있으며, 겨울 눈꽃길 산행을 하려 즐겨 찾는 곳이며, 주변에 양떼 목장 등의 넓은 초원 풍경을 볼 수 있습니다.

선자령 숲길에서는 친구 또는 부모님과 걸으며, 많은 식물을 만날 수 있습니다. 선자령은 바람이 강하고 온도가 낮아 다른 곳보다 늦게 꿩의바람꽃을 비롯한 노랑제비꽃, 동의나물, 연령초 등을 볼 수 있습니다.

선자령 바우길은 홈페이지가 잘 구축되어 있으며, 스마트폰에서 "바우길 도보 여행" 어플 설치하면 자신의 위치 뿐 아니라 길안내 도움을 받을 수 있어 편리합니다.

 

* 선자령 풍차길 정보

- 홈페이지 : http://www.baugil.org

- 소요시간 : 4시간

- 걷는거리 : 12km

- 난이도 :중하

 

 

<선재길>

금괭이눈

사진 5. 선재길의 금괭이눈

꽃이 필 때 가장자리의 포가 노란색으로 변하여 꽃 크기를 크게 보이게 한다.

 

백당나무

사진 6. 선재길의 백당나무
바깥쪽의 암수술이 없는 가짜꽃은 곤충을 유인하는 역할을 한다.


 

선재길은 강원도 평창군 진부면 오대산 자락에 위치한 월정사 주차장에서 상원사까지 오대천을 따라 걷는 길입니다. 월정사-상원사 간의 도로가 생기기 오래 전부터 두 절을 오가던 불자들이 발품을 빚어 만든 역사의 이야기가 있는 길입니다. 그러므로 선재길을 "오대산 천년의 길" 혹은 그냥 "옛길"이라고도 부릅니다.

선재길은 전나무와 단풍나무가 큰 무리를 이루고 있어 봄에는 다양한 봄꽃, 여름에는 시원한 계곡, 그리고 가을에는 단풍 등으로 인기가 높은 곳입니다. 숲 속에는 오랜 역사의 길임을 증명하듯 느릅나무, 서어나무, 다릅나무, 쪽동백나무, 피나무, 까치박달나무, 졸참나무 등이 하늘을 향해 치솟아 오르며 서로 키를 자랑합니다.

선재길의 시작점과 끝점인 상원사와 월정사는 우리나라 귀중한 문화재의 보물 창고입니다. 상원사에는 신라시대에 제작한 동종(국보 제36호)과 문수동자상(국보 제221호)이, 월정사에는 고려시대에 제작한 8각9층석탑(국보 제49호)과 그 앞에 무릎을 꿇고 있는 석조보살좌상(보물 제139호) 등의 풍성한 유물을 있어 좋은 온 가족이 함께하는 체험학습의 장소입니다.

 

* 선재길 정보

- 홈페이지 : http://korean.visitkorea.or.kr

- 소요시간 : 3시간 30분

- 걷는거리 : 9km

- 난이도 :하

   

 

<청태산 자연휴양림>

갈퀴현호색

사진 7. 청태산의 갈퀴현호색

현호색 종류 중 꽃받침이 갈퀴 모양으로 크게 발달하는 특징이 있어 쉽게 구분된다.

 

모데미풀

사진 8. 청태산의 모데미풀
우리나라 특산속 식물이며, 지리산 모데미골에서 처음 발견되어 이름이 붙여졌다.

 

청태산자연휴양림은 강원도 횡성군과 평창군의 경계 지역에 위치하며, 해발고도 1,200m입니다. 인공림과 천연림이 잘 조화된 국유림경영 시범단지로 숲속에는 노루, 멧돼지, 토끼 등의 동물과 다양한 식물이 살고 있는 자연박물관입니다. 울창한 잣나무 숲속의 삼림욕장을 느리게 걸으며 식물과 조용한 대화를 나눌 수 있는 몸과 마음의 최적 힐링 장소입니다. 청태산 정상으로 가는 다양한 6개의 코스가 잘 정비되어 있어, 걷는 사람의 체력과 난이도 등을 감안하여 알맞은 숲길을 선택해 걸을 수 있는 곳입니다.

청태산에서 만날 수 있는 식물은 모데미풀을 비롯하여 갈퀴현호색, 금강제비꽃, 참꽃마리, 홀아비바람꽃 등입니다.

 

* 청태산 자연휴양림 정보

- 홈페이지 : http://www.huyang.go.kr

- 소요시간 : 3시간 30분

- 걷는거리 : 9km

- 난이도 :하

 

 

<금대봉>

처녀치마

사진 9. 금대봉의 처녀치마
꽃차례가 처녀의 치마를 닮아 식물 이름이 붙여졌다.

함박꽃나무

사진 10. 금대봉의 함박꽃나무
북한의 국화이며, 백목련과 가까운 친척식물로 향기가 좋다.

 

금대봉은 강원도 태백시 창죽동에 위치하며, 높이 1418m인 백두대간 대덕산(해발 1307m) 자락에 우뚝 솟은 분지입니다. 금대봉은 희귀식물이 많아 자연생태계 보존지역으로 지정되어 보호되고 있는 지역입니다. 이 지역은 사전 예약제를 도입하여 하루 출입 인원을 300명을 제한하고 있습니다. 또 금대봉은 한강과 낙동강의 발원지인 검룡소가 있습니다. 금대봉 정상은 그리 넓지 않지만 초원을 이루고 있으므로 마치 ‘천상의 고산화원’을 걷는 느낌입니다. 금대봉의 걷기길 코스는 고목나무샘까지 갔다가 되돌아오거나 또는 분주령을 지나 검룡소로 내려가는 코스 중 시간 체력을 감안하여 선택할 수 있습니다.

한편 금대봉은 높은 지대에 위치하고 있어 날씨의 변화가 심합니다. 아래 지역은 맑고 기온이 높더라도, 높은 지역인 금대봉은 같은 시각에 기온이 낮으며, 비와 바람이 불기도 합니다. 그러므로 날씨 변화가 심한 금대봉을 걸을 때에는 비옷과 방한용 옷을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금대봉에서 만날 수 있는 식물은 구슬댕댕이, 민둥인가목, 백당나무, 처녀치마, 함박꽃나무 등입니다.

 

* 금대봉 정보

- 코스 : 싸리재-금대봉-두문동재-고목나무샘-(분주령- 검룡소)

- 소요시간 : 3-4시간(6시간)

- 걷는거리 : 5km(11km)

- 난이도 :하(중)

 

 

 

 

-꽃산행 하기 좋은 산 2곳

 

산에 가면 숲보다 훨씬 다양한 식물을 만날 수 있습니다. 자연에서는 땀을 흘리며 발품을 판 만큼 식물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막상 꽃산행을 쉽게 결정하기는 어렵습니다. 그래도 큰 마음을 먹고 꽃산행을 가보면 식물분류 전문가의 식물 설명과 식물사진 촬영을 하면서 가기에 힘들지 않게 꽃산행을 즐길 수 있습니다. 그럼, 꽃산행을 하기 좋은 산을 알아볼까요.

 

<태백산>

얼레지

사진11. 태백산의 얼레지
다른 백합과 식물에 비해 꽃이 화려하며, 뒤로 젖혀져 쉽게 구분된다.

한계령풀

사진12. 태백산의 한계령풀

뿌리가 덩이뿌리 형태로 ‘메감자’라 불리기도 하는 여러해살이풀이다.

 

태백산(1567m)은 행정구역 상 강원도 태백시와 경북 봉화군의 경계에 위치하며, 민족의 성산으로 단군에게 제를 지내는 천제단을 비롯한 토속 신앙의 집합 장소입니다. 봄이 되면 태백산의 꽃을 찾아 식물애호가들이 즐겨 찾으며, 겨울에는 눈꽃 축제까지 사계절 내내 태백산 매니아들이 북적거리는 곳입니다. 태백산 꽃산행 코스의 시작점인 유일사 입구는 고도가 약 900m이므로 힘들지 않게 천제단에 오를 수 있습니다.

태백산은 ‘희귀고산식물의 전시장’이라 할만큼 우리가 주변에서 볼 수 없는 귀한 식물이 많이 살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최대 군락인 한계령풀을 비롯하여 정상부에는 주목 군락지가 있어 볼거리를 제공합니다. 그밖에 홀아비바람꽃, 선괭이눈, 얼레지, 갈퀴현호색, 태백제비꽃, 처녀치마, 나도개감채 등의 식물이 큰 무리를 이루어 핀 장관은 보는 이들의 마음을 빼앗아가기에 충분합니다. 이렇듯 땀을 흘리며 발품을 팔아 만나는 식물은 우리 주변에서는 볼 수 없는고 멸종위기에 처한 희귀식물이 많습니다.

 

 

* 태백산 정보

- 코스 : 유일사-천제단-반재-백단사

- 소요시간 : 6-7시간

- 걷는거리 : 10km

- 난이도 :중

 

 

 

<덕항산>

동강할미꽃

사진13. 동강할미꽃
할미꽃에 비해 꽃 색깔이 보라색이며, 암술의 숫자가 적고 꽃이 하늘을 향해 핀다.

털댕강나무

사진14. 털댕강나무
석회암지대에 사는 식물로 꽃이 2개씩 가지 끝에 달린다.

 

덕항산(1071m)은 행정구역으로는 강원도 삼척시 신기면에 위치하며, 백두대간에 높이 솟아 있습니다. 금강산에서 달려온 백두대간이 내륙 쪽으로 들어가기 직전에 위치한 덕항산은 석회암지대로 석회동굴로 유명한 환선굴과 대금굴을 비롯하여 석회암지대를 좋아하는 많은 식물이 살고 있는 보물창고입니다. 1996년 군립공원으로 지정되었습니다.

주차장에서 내려 환선굴 입구를 가는 길가에는 너와집, 굴피집, 통방아등의 민속 유물이 자연 보전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자암재를 오르는 길은 조금 힘들지만 석회암 지대의 희귀식물의 보물 창고를 열어 하나씩 선보이는 식물을 만나느라 힘든 것을 잊고 산 정상을 오릅니다. 산을 올라 능선에 붙으어 가는 길은 군데 군데 솟은 기이한 바위가 시원한 ?경을 선보여 힘들게 오르며 흘린 땀을 말끔히 씻어줍니다.

덕항상에서 만날 수 있는 식물은 개병풍을 비롯하여 노랑무늬붓꽃, 개병풍, 동강할미꽃, 솔나리 등이 있습니다. 덕항산이 알려지기 전에는 자연 생태계가 잘 보전되어 있었으나, 희귀식물이 많이 자생한다는 소문으로 사람의 발길이 잦아져 훼손이 우려되는 곳입니다.

 

* 덕항산 정보

- 코스 : 환선굴 입구 주차장- 장암재-지각산-덕항산-구부시령-외나무골-예수원

- 소요시간 : 6-7시간

- 걷는거리 : 9.6km

- 난이도 :중상

 

 

 

 

- 아는 만큼 보이는 식물

여러분은 ‘아는 만큼 보인다’라는 것을 경험한 적이 있나요? 숲길을 걸으며 만나는 식물에 적용되는 말입니다. 우리가 숲길을 걸을 때, 아는 식물을 만나면 금방 알아볼 수 있지만, 알지 못하는 식물은 모르고 그냥 지나칩니다. 그러나 식물을 조금 알게 되면 식물이 눈에 들어오며, 숲길을 걸을 때 모르는 식물을 찾을 수도 있게 됩니다. 바로 이것이 산과 숲길을 걸으며 식물을 만나는 행복입니다.

그럼, 우리는 어떻게 식물을 알 수 있을까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처음에는 식물 전문가와 동행하며 식물 설명을 듣고 사진을 촬영하며 배우는 것입니다. 그 후 집에 돌아와 촬영한 식물사진을 정리하여 파일에 식물 이름을 붙이고, 식물도감을 찾아 그 식물의 특징을 읽어 봅니다. 만난 식물을 정리하는 습관이 붙으면 식물을 잘 이해할 수 있습니다. 그럼, 식물 이해 프로그램은 어떤 것이 있는지 알아볼까요.

 

 

 

- 산과 숲의 식물 이해 프로그램 소개

식물 이해 프로그램에는 생물다양성교육센터(http://www.ecotourkorea.co.kr)에서 운영하는 숲길을 걸으며 식물을 배우는 ‘꽃따라 숲길따라 힐링여행’과 산에서 식물을 배울 수 있는 ‘꽃산행’ 이 있습니다.

‘꽃따라 숲길따라 힐링여행’은 당일 프로그램으로 운영됩니다. 숲길을 걸으며 몸과 마음을 힐링하며 식물 전문가의 안내로 식물을 배울 수 있는 문화체육관광부 지원 생태관광인증을 받은 우수 프로그램입니다.

프로그램 운영 방식은 숲길 걷기를 시작할 때에는 함께 식물 전문가의 안내로 식물 10-12종류에 대한 설명을 들은 후, 따로팀과 함께팀으로 나눕니다. ‘함께팀’은 숲길을 식물전문가와 계속 함께 걸으며 만나는 다양한 식물에 대한 설명을 듣습니다. 한편 ‘따로팀’은 따로 떨어져 혼자 또는 함께 온 모임의 사람과 대화를 나누며 여유롭게 숲길을 걸으며 몸과 마음을 힐링하는 방식입니다.

숲길 걷기가 끝나면 함께 숲에서 만난 12종류의 식물을 정리하여 식물 사진을 교재에 붙입니다. 장소별, 계절별로 교재를 모아 스크랩하면 ‘내가 만든 꽃도감’이 되어 식물을 공부하는 자료가 됩니다 (사진 15.16).

‘꽃따라 숲길따라 힐링여행’은 식물과 함께 숲길을 걸으며 몸과 마음을 힐링하는 생태문화 대중화 프로그램으로 인기가 높습니다.

  교재

사진 15. 교재의 앞, 뒷면

 

식물도감

사진 16. 내가 만드는 식물도감

 

‘꽃산행’은 산행을 하며 꽃을 이해하는 프로그램으로 ‘꽃따라 숲길따라 힐링여행’의 심화 과정입니다. 1박 2일로 진행되며, 식물분류 전문가의 식물 설명을 들을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식물강사 양성교육과 병행하여 진행됩니다. 1일차에는 낮에 걷기길을 걸으며 식물분류 전문가의 설명을 듣고, 저녁에는 식물분류 전문가의 이론 강의를 듣습니다. 2일차에는 꽃산행을 하며 식물분류 전문가의 식물 설명을 듣습니다. 산행 거리나 시간이 ‘꽃따라 숲길따라 힐링여행’보다 길고 힘은 들지만 다양한 식물을 만날 수 있어 산행 능력이 가능한 사람에게 적합한 프로그램입니다.(생물다양성교육센터, http://www.ecotourkorea.co.kr 또는 http://cafe.daum.net/khjeco참조)

 

또한 식물종을 이해하고,  진로탐색을 위해 '식물학자' 체험 활동을 해 볼 수 있는 으로 환경부 인증프로그램인 '씽씽씽! 식물나라 체험' 프로그램이 아래와 같이 있다고 하니, 식물에 관심이 있는 친구들이라면 참여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http://www.ecotourkorea.co.kr/travel/view.html?no=337&pid=293)

씽씽씽 식물나라

 

지금까지 우리는 걸으며 식물을 만나기 좋은 산과 숲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그곳에서 맑은 공기를 마시며 식물과 걷는 것! 병든 현대 사회를 사는 우리의 몸과 마음 치유하는 방법입니다. 연녹색의 자연 체험을 즐겨보는 것은 어떨지요.

 

 

 

 

<더 알아보기>

숲길을 걸으며 만난 우리가 할 수 있는 자연 보존 방법을 알아봅시다.

 

 

 

 

주제!
식물
관련단원 보기
*초등4학년 2학기 식물의 생활
딸기를 먹는다는 것은 - 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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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밀묵장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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