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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 기타 | 동물매개심리사

직업 개요

동물매개심리사는 개, 고양이, 말, 새, 돌고래 등 도우미 동물들을 통해 몸과 마음에 상처가 있는 사람들이 동물과 상호작용을 하며 정신적 · 신체적 · 사회적 기능을 회복하고 심신의 재활 등을 할 수 있도록 돕는 일을 한다. 이때 치유의 대상은 우울증, 대인관계 어려움을 느끼고 있는 사람부터 장애인, 노인, ADHD 환자까지 매우 다양하다.

업무 내용

동물을 활용한 치유 과정은‘상담을 통한 치료계획 수립 → 진행 → 평가’ 순서이다. 치료 후 보호자와의 상담을 통해 치료실 밖에서 클라이언트에게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심리적 환경 구성에 대해 컨설팅을 하고, 클라이언트가 반려동물의 분양을 원할 경우, 클라이언트의 특성에 맞는 동물을 선택해 훈련을 지원하며 동물 관리방법에 대한 교육을 한다. 또 후보가 되는 도우미 동물을 선별해 훈련시키고 테스트를 통해 동물이 치료 현장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육성한다. 그리고 도우미 동물의 건강관리와 복지를 위해 환경을 구축하고, 각종 훈련을 통해 도우미 동물로서 능력을 갖추도록 돕는다.

필요 적성/능력

이 일을 하려면 기본적으로 동물을 좋아하고 더불어 사람을 사랑하고 이해할 수 있는 성품의 소유자여야 한다. 클라이언트와의 관계에서 끝없는 도전을 요구해야 하는 입장이기 때문에 항상 긍정적이어야 하고, 몸과 마음이 건강하고, 성숙한 태도를 보일 줄 알아야 한다. 심리사의 불안정한 심리상태가 클라이언트와 치료도우미 동물에게 고스란히 전해져 치료에 역효과를 부를 수 있기 때문이다. 클라이언트의 요구뿐 아니라 동물의 움직임 등을 바탕으로 동물의 심리를 파악할 줄도 알아야 하고, 동물이 클라이언트를 위한 치료 환경에 적응할 수 있도록 훈련시킬 줄도 알아야 한다. 동물이 돌발 행동을 했을 때 대처할 수 있는 경험과 요령 또한 필요한 부분이다.

교육 / 자격

이 분야에 진출하는데 전공 제한을 두는 건 아니지만 대학의 동물 관련 학과(동물매개재활과, 애완동물과 동물자원학과 등)를 나왔거나 사회복지학, 심리학, 특수교육학, 교육학을 전공하면 진출에 유리하다. 관련 협회 및 동물매개치유센터에서는 관련 인력 양성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관련 협회에서 인증하는 민간자격을 취득해 동물매개심리사로 활동할 수도 있다.

직업 전망

동물매개심리사는 동물매개치유센터, 교육기관(초 · 중 · 고, 특수학교 등), 복지관, 보육시설, 병원, 장애인생활시설 등에 진출해 일한다. 국내에 동물을 활용한 치유 프로그램을 도입하는 치료기관은 점점 늘고 있는 추세다. 임금수준은 조금씩 다르지만 돌고래 매개심리치료의 경우를 예로 들면, 신입 급여는 연봉 1,400~1,600만 원 수준이다. 우리나라에서는 2006년 한국동물매개치료협회가 설립된 이후 2008년도부터 전문 동물매개심리사 배출이 시작됐다고 알려져 있다. 그동안 동물매개심리사가 많이 양성됐지만 동물관리비, 자가용 유지비 등 심리사가 부담할 비용이 있어서 현장에 정착하는데 어려움이 있었던 것과 달리 2011년부터 동물매개치유단가가 인상되 면서 임상 현장에서 일하는 동물매개심리사의 숫자는 늘어나고 있다. 급변하는 현대 사회에서 현대인이 느끼는 스트레스는 날로 높아지고 있고, 인간의 정서를 매만져주는 치유 분야의 가능성도 늘고 있다. 특히 최근 학계 및 의료계에서는 동물을 활용한 치유가 각광을 받고 있기 때문에 이 분야의 전문 인력 수요도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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