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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구대회 자연관찰대회의 지도
관련대회가 없습니다. 5이지현(여주여자중학교)

자연관찰 지도할 때 제가 제일 힘들었던 점은 부모님의 전폭적인 지원없이 제가 아이들을 데리고 다녔던 점 같습니다.

 

자연관찰지도는 초등학교 6학년이나 중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하는데 자연을 관찰할 때 객관적인 시각을 가지고 자연환경 및 서식의 특징을 분석할 수 있어야 합니다.

 

사실 지도하다보면 교사로서도 지식이 부족할 때가 많은데요.

지도하면서 배운다는 말이 더 맞는 것 같았어요.

 

첫번째 아이들과 만나서는 먼저 자연과 친숙해지는 과정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예사로 지나가는 자연환경 등을 유심히 관찰할 수 있는 안목을 길러주어야 하기 때문에 주변에 있는 식물의 자람 등을 관찰해서 자기 나름대로 생각을 정리해 오라고 합니다.

 

두번째는 자연에 나가기 전에 간단한 이론등을 공부하게 되는데요. 생태계의 구조나 빛, 온도, 수분, 주위 스트레스에 따라 식물의 상황이 어떻게 달라지느냐를 이론으로 배우게 합니다.

 

세번째는 직접 야외로 나가보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제일 먼저 학교 주변에 있는 가까운 곳을 살펴보고 식물 사진 등을 찍은 다음 서식 환경을 기록한 다음 식물도감에서 식물 이름을 찾아보고 특징을 더 공부합니다.

 

네번째는 기존 자료를 바탕으로 양지와 음지 식물간의 차이, 습지식물의 특징, 경사로와 평지식물의 차이 등을 예시로 주고 직접 보고서를 적게 합니다.

 

자연관찰지도는 특히 객관적으로 수치화 하거나 계량화하는 습관을 길러주어야 하지만 특별한 도구를 사용하면 안되기 때문에 자신의 손가락의 길이나 한뼘의 길이, 일조량 등을 객관화하는 방법 등을 아이디어로 짜내야 합니다.

 

이제 창의적인 보고서가 필요할 때가 된 것 같습니다. 기존에 기출문제는 거의 다 나온 것 같아요. 보고서를 쓸 때 남들과 다른 창의적인 방법으로 관찰하면서 기본에 충실한 보고서가  좋은 점수를 받지 않나 생각합니다.

또한 둘의 팀워크도 중요합니다. 한명이 거의 보고서를 작성하고 다른 한명은 들러리 역할을 한다면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없구요.  재작년인가 경기도대회에서 면도날을 하나씩 줬다고 하던데 직접 식물을 잘라보라는 의도를 파악하지 못하고 아무도 자르지 않았다고 하더라구요.... 아마 주최측의 출제의도를 파악하는 센스도 더불어 가져야겠네요. ^^

 

3월이 거의 다 지나갑니다. 과학선생님들 힘내시고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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