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찾기

정보찾기호기심해결사

호기심해결사

과학에 대한 궁금한 질문과 답변을 공유하는 공간입니다.

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 쥐가 듣는다?

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 쥐가 듣는다. '말조심하라'는 이 속담에는 어떤 과학적인 원리가 숨어 있을 까? 파동은 파동의 전파 속력이 다른 매질을 통과할 때, 전파 속력 이 빠른 쪽에서 전파 속력이 느린 쪽으로 굴절된다. 낮 동안 지 표면이 뜨거워지면 지면 부근의 기온이 상층부의 기온보다 높 게 된다. 공기 중에서 전파되는 음파의 전파 속력은 기온이 높 을수록 빠르므로,지면 부근에서 발생한 소리는 음파의 전파 속 력이 느린 상공 쪽으로 휘어지게 된다. '음파가 상공 쪽으로 휘 어진다'는 말은 '상공 쪽으로 소리가 잘 퍼져 나간다'는 말이 다. 이 때문에 낮에는 소리가 상공으로 퍼져 위쪽에서 잘 들을 수 있지만, 지면 부근에서는 잘 들리지 않는다. 새는 공중을 날 고 있으므로 낮에 상공으로 잘 퍼지는 말은 새가 잘 들을 수 있 는 것이다. 밤에는 낮 동안 가열된 지표면이 쉽게 식어 지표 부근의 기온 이 상공의 기온보다 낮게 된다. 음파의 전파 속력이 낮과는 반 대로 지면 부근에서는 느리고 상공에서는 빠르므로, 음파는 상 공에서 지면 쪽으로 휘게 된다. 상공에서 지면 곡으로 음파가 굴절되므로, 밤에는 상공에서 보다 지면 부근에서 소리가 더 잘 들린다. 쥐는 지표면에서 생활하므로 밤에 지면 쪽으로 잘 굴절되는 밤 말을 더 잘 들을 수 있다.
수정 삭제
이 호기심에 0개의 호기심 해결 답변이 있습니다. 호기심 답변하기
관련주제가 없습니다.
내과학상자담기  E-MAIL 프린트 카카오스토리 트위터 페이스북 RSS

나도 한마디 6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등록하기

호기심 질문하기 목록

같은 분야의 인기 있는 호기심

(0) 김종* 2010-08-12 답변2
탄성력 (0) 정지* 2009-06-01 기다리는 중
건축구조에 따른 강도 (0) 배세* 2009-08-20 기다리는 중
신이 내린 에너지라고 하는 힉스 입자가 무엇인가요? (2) 강지* 2008-09-11 기다리는 중
야구공의 실밥은 108개이다? (0) 박예* 2008-08-18 기다리는 중

내 당근 보러가기

내 뱃지 보러가기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