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찾기

정보찾기호기심해결사

호기심해결사

과학에 대한 궁금한 질문과 답변을 공유하는 공간입니다.

간에 기별도 안간다는 말은 누가 언제부터 쓰게 된거죠?

밥을 먹어도 간에 기별도 안 간다는 표현은 언제, 누가, 어떠 한 이유로 만들었는지 정확히는 알 수 없습니다. 하지만 아마 도 전통 의학과 관계가 있을 것으로 그 배경을 유추해 볼 수 있 습니다. (*이하는 과학동아 1998년 8월호 인용부분입니다*) 한의학에서 내장을 통틀어 이르는 말로 오장육부(五臟六腑)가 있습니다. 오장은 간장, 심장, 비장, 폐장, 신장이고, 육부는 대장,소장, 쓸개, 위, 삼초(三焦), 방광을 말합니다. 이 명칭들 은 기능을 중심으로 구분된 개념으로 서양의학에서 지칭하는 해 부학상의 단일 기관과 동일하지는 않습니다. 보통 오장은 생명의 에너지인 기를 만들고 저장하는 기능을 하 고, 육부는 음식물을 전달하고 배설하는 통로가 된다고 설명합 니다. 오장의 하나인 간은 전신의 기관, 조직, 세포는 물론 정신적인 면에 이르기까지 능동적 활동을 관장하는 대표적 장기로서 몸 의 모든 근육들이 운동할 수 있는 에너지인 혈기(血氣)를 만듭 니다. 이 기에 의해 운동도 할 수 있게 되며, 정신활동도 활발 해 진다는 것입니다. 이에 비해 위는 음식물을 받아들이고 소화 시켜 장으로 내려보내는 일을 합니다. 이러한 설명에 따르면 우리가 먹은 음식물이 그 효과를 나타내 는 것은 위보다는 간의 작용입니다. 먹은 밥의 양에 관계없이 음식은 위를 통하는 것은 맞지만, 실제 그 영향은 간에 이르러 서 느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런 이유로 위가 아닌 간에 기별이 안 간다는 표현이 만들어 진 것 같습니다
수정 삭제
이 호기심에 0개의 호기심 해결 답변이 있습니다. 호기심 답변하기
관련주제가 없습니다.
내과학상자담기  E-MAIL 프린트 카카오스토리 트위터 페이스북 RSS

나도 한마디 3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등록하기

호기심 질문하기 목록

같은 분야의 인기 있는 호기심

지질 (0) 홍승* 2013-05-16 답변1
시력은 좋아 질수 있나요 (0) 장동* 2010-07-06 기다리는 중
명왕성 (0) 류은* 2011-01-07 답변4
만화 (0) 정이* 2014-12-31 답변1
털옷을 입으면 왜 따뜻할까요? (1) 호기심지* 2012-12-12 기다리는 중

내 당근 보러가기

내 뱃지 보러가기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