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찾기

정보찾기호기심해결사

호기심해결사

과학에 대한 궁금한 질문과 답변을 공유하는 공간입니다.

새 집으로 이사를 갔는데요 가구를 놓기 전에 빈 집의 소리가 울리는 이유는 왜 그런가요?

새로 이사가서 가구가 없는 실내에서 말을 하면 유난히 소리가 울리는 느낌을 받는다. 가구를 채워 넣을 때는 이런 현상이 사 라진다. 이것은 소리가 가구 사이로 진행하여 그 속에서 반사하 면서 소리가 없어지기 때문이다. 물론 가구가 없는 실내에서는 소리가 직접 귀로 전달되기도 하고, 반사된 소리가 귀로 전달되 므로 그 시간의 차이가 메아리가 되므로 울리는 것으로 느껴지 는 것이다. 음악실의 방음 시설은 방의 벽에 흡음재를 사용한다. 이때 방안 의 소리는 흡음판의 표면에서 일부 반사 되고, 나머지는 벽이 나 천장에 있는 흡음판의 구멍으로 진입한다. 흡음판에는 구멍 이 많이 있으며, 소리는 미로처럼 되어 있는 수많은 구멍의 여 기저기에 부딪치고 반사되는 사이에 소리가 갖고 있는 에너지 대부분이 열로 바뀐다. 방음 시설이 안되어있는 곳에서 녹음을 한다면, 반사되어 오는 소리도 녹음이 되므로 깨끗한 녹음이 안 되는 것이다. 눈이 많이 쌓인 새벽에 주위가 조용하고, 평온함을 느낀다. 이 것은 소리의 속력과 관계가 있을까? 공기중에서 소리의 속도는 온도가 높아짐에 따라 더 커진다. 15℃에서 초속 340m이고, (소리의 속도 = 331m + 0.6 * 섭씨온 도) 온도가 낮아지면 소리의 속도는 늦어진다. 그러나 소리의 속도는 눈오는날 밤이 조용한 것과는 큰 관계가 없다. 눈이 오면 도로나 자동차, 나무, 지붕 등에 눈이 덮힌다. 눈은 육방형의 결정이 모여 여러가지 크기의 입자가 되고, 그 입자 가 모여 고체의 눈이 된다. 입자와 입자사이에는 많은 틈이 생 기고 이것이 흡음판의 구멍과 같은 작용을 한다. 눈이 흡음재 가 되어 주면이 조용해지는 것이다. 눈은 주파수 600Hz이상의 소리에 대해서는 특히 흡음률이 높아 0.8에서 0.95 정도가 된 다. 이것은 우수한 흡음재인 유리솜과 같은 정도의 흡음성이 다. 흡음률이 1이란 활짝 열어젖힌 창문처럼 음이 아무런 방해 를 받지 않고 지나가는 것을 말하고, 흡음률 0.1이란 90%가 반 사되는 것을 뜻한다.
수정 삭제
이 호기심에 0개의 호기심 해결 답변이 있습니다. 호기심 답변하기
관련주제가 없습니다.
내과학상자담기  E-MAIL 프린트 카카오스토리 트위터 페이스북 RSS

나도 한마디 5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등록하기

호기심 질문하기 목록

같은 분야의 인기 있는 호기심

다운로드 예상시간은 어떻게 계산하는걸까? (2) 관리* 2005-08-16 기다리는 중
물질파와 물질 에너지의 관계 (괴롭히기) (0) 엄태* 2016-12-13 답변1
전자레인지, 조리시간 줄이고 뚜껑 사용해야 좋다? (0) 호기심지* 2019-09-09 답변1
총알이 빠르나요 총소리가 빠르나요? (0) 호기심지* 2013-09-03 기다리는 중
표면장력 (1) 추예* 2018-05-09 답변1

내 당근 보러가기

내 뱃지 보러가기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