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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노기술이 화장품이 이용이 된다는데 그 원리를 알고 싶습니다.

요즘 같은 환절기엔 많은 사람들이 피부 관리에 신경을 쓴다. 특히 깨끗하고 탄력 있는 피부는 건강한 아름다움을 나타낼 뿐 만 아니라 보는 사람의 기분을 좋게 한다. 또한 피부는 미인의 기준 가운데 으뜸으로 손꼽히기도 한다. 피부 미용을 위한 옛 미인들의 노력이 놀랍도록 눈물겨운 이유다. 그런데 현대인들 은 최소의 노력으로 옛 미인 못지않게 아름다운 피부를 가꿀 수 있을 것 같다. 바로 갖가지 좋은 성분을 피부에 ‘쏙쏙’ 심 어주는 나노 화장품이 있기 때문이다. 나노기술이 화장품에 응 용되는 원리는 무엇일까. 최근 매스컴을 통해 우리 귀에 익숙해진 ‘나노’라는 용어는 난쟁이를 의미하는 그리스어 ‘나노스’에서 유래했다. 1nm(나 노미터·1nm=10억분의 1m)는 머리카락 굵기의 10만분의 1, 원 자 4~5개를 붙여놓은 정도의 크기다. 따라서 나노기술(NT)은 원 자나 분자 수준에서 물질을 가공하거나 조립해 새로운 물질로 만들어내는 기술을 뜻한다. 나노기술은 전자현미경으로나 관찰 이 가능한 물질을 만든다는 개념이지만, 단순한 소형화나 미세 화와는 차원이 다르다. 물질을 구성하는 원자들이 입자 내부보 다는 표면에 많이 존재하기 때문에 나노 크기의 물질에서는 기 존의 물질과 전혀 다른 물리·화학적 성질이 발현된다. 이런 성 질을 이용해 기존의 사고방식으로는 상상할 수도 없는 새로운 기능을 가진 물질을 만들어낼 수 있는 것이다. 나노 화장품 속을 파헤쳐보자. 피부를 희게 하는 미백 화장품, 자외선 차단 선크림, 주름살 제거 화장품 등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다양한 기능성 화장품에는 이미 나노 물질이 들어 있다. 나노 화장품의 원리는 10~200nm 크기의 나노 입자에 생리활성물 질을 담아 피부조직으로 침투시키는 것이다. 나노기술이 기능성 화장품 분야에 응용되는 까닭은 무엇일까. 특정 성분을 피부 속에 전달하는 역할을 하는 나노 구조체는 피 부의 세포보다도 크기가 작다. 가령 자갈밭에 모래를 뿌리면 모 래가 자갈 사이로 쉽게 침투하듯이 피부조직이라는 자갈밭에 모 래 역할을 하는 나노 구조체가 쉽게 흡수될 수 있다는 말이다. 뿐만 아니라 나노 구조체는 미백이나 주름살 제거 기능을 발휘 하는 생리활성물질과도 쉽게 결합한다. 따라서 생리활성물질과 결합한 나노 화장품을 바르면 미백 또는 자외선 차단 등 원하 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이러한 나노 화장품 기술이 더욱 발전해 자유롭게 응용할 수 있 는 단계에 이르면 피부의 특정 부위에 특정 물질을 완벽하게 전 달하는 화장품, 주변환경과 외부요소를 감안해 스스로 판단하 고 행동하는 지능형 화장품이 만들어질 수 있을 것이다. 문제 는 피부 조직에 얼마나 효과적으로 흡수돼 제 기능을 발현할 수 있느냐 여부다. 따라서 단지 입자의 크기만을 줄이는 것이 아니라, 자극이 가해지거나 성분이 변질될 위험 없이 피부에 빠 르게 흡수돼 미용 효과를 극대화시킬 수 있는 기술이 개발돼야 한다. 국내는 물론 세계 유수의 화장품회사들이 예측 가능한 문 제점을 모두 해결할 수 있는 나노 화장품을 개발하기 위해 연구 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21세기 과학의 역사를 새롭게 쓸 수 있는 기술로 주 저없이 나노과학을 손꼽는다. 나노기술이 활용될 수 있는 분야 가 무궁무진하기 때문이다. 기존 패러다임을 완전히 뒤집는 과 학자들의 상상력 속에 나노기술의 미래가 달려 있다. 출 처 : "http://inepisode.com.ne.kr/index.html"에서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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