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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락을 피할 수 있는 방법이 있나요?

가끔 신문지상을 통해 골프장에서 벼락을 맞고 사망한 사고가 알려지곤 한다. 다른 곳도 아닌 골프장에서 번개에 의한 인명 사고가 자주 발생 하는 것은 무슨 이유 때문일까? 골프장은 평지이거나 낮은 구릉이다. 음전하의 덩어리가 지상으로 내리칠 때는 가장 짧은 경로를 찾 는데 평지에서 골프채를 가진 사람은 일단 번개의 표적이 되기 쉽다. 동시에 전하가 많이 모여 있는 뾰족한 곳(전위차가 큰 곳)을 찾 기 때문이다. 번개가 칠 때 가장 안전한 곳은 피뢰침이 있는 건물 내부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건물 내 부에서도 주의해야 할 일이 있으 며, 더욱이 실외라면 어떻게 몸을 피해야 할지 알아둘 필요 가 있다. 평지나 산 위에서 번개를 만났을 때는 몸을 가능한 낮게 하고 우묵한 곳이나 동굴 속으로 피한다. 나무 밑은 벼락이 떨어질 가능성이 크므로 피해야 한다. 낚싯대나 골프채 같은 전기가 통하는 뾰족한 물건은 버리고 이 로부터 멀리 피한다. 자동차에 타고 있을 때는 차를 세우고 차안에 그대로 있는 것 이 안전하다. 차에 번개가 치면 전류는 도체인 차 표면을 따라 흘러 타이어를 통해 지면에 접지된다. 일반적으로 높은 건물에 있을 때 번개가 치기 전에 머리카락이 곤두서고 피부가 찌릿찌릿할 때는 벼락이 떨어질 징조이므로 재 빨리 바닥에 엎드리도록 한다. 집에 번개가 치면 상수도 관이나 전선을 따라 전류가 흐를 수 있으므로 주의한다. 번개가 칠 때 전화 통화를 하고 있거나 샤워기로 목욕을 하면 번개를 유도할 수도 있다. 한가지 재미있는 사실은 세계의 어느 누구보다 벼락을 많이 맞 은 사람이 있다는 사실이다. 그는 바로 버지니아주에 살았던 로이 설리번이라는 공원 순찰대 원. 이 사람은 1942년 처음으로 벼락을 맞았고, 1977년 6월 25 일에는 일곱 번째의 충격을 얻었다. 그때마다 설리번은 부상을 입었는데, 처음에는 발톱 하나를 잃 었으며 그 후에는 눈썹이 타고, 어깨가 그슬리며, 머리에 불이 붙고, 다리에 화상을 입기도 했지만 살아 남았다. 만약 벼락이 심장이나 척수를 통과했다면 그는 살아 남지 못했 을 것이다. 출 처 : 과학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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