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찾기

정보찾기호기심해결사

호기심해결사

과학에 대한 궁금한 질문과 답변을 공유하는 공간입니다.

스필버그의 영화

케빈 워릭이라는 영국의 과학자가 실제로 자기 몸에 사이보그 실험을 했답니다 영국 레딩대학의 인공두뇌학과 교수인 저자는 1997년 실험을 통 해 스스로 학습하는 동시에 인터넷을 통해 다른 로봇을 학습시 키는 과정을 증명해냈데요. 이후 로봇과 인간이 서로 소통할 수 있는 방법, 즉 인간과 기계 의 공생관계에 대해 연구하기 시작했구요. 그는 확장돼 가는 기계의 힘이 인간 존재 자체를 억누를 수 있 는 미래에 대비하기 위해 인간과 기술이 더불어 진화해야 하 며, 그런 미래를 만드는 것이 과학자의 사명이라고 믿었다는군 요. 그래서 자신의 몸에 직접적인 사이보그 관련 실험을 하기 시작 했습니다. 1998년 첫 사이보그 실험은 자신의 왼쪽 팔 근육에 동전 크기 의 컴퓨터 칩을 삽입하는 수술이었는데요, 몸속의 이식 장치는 그가 이동하는 경로와 일거수일투족을 컴퓨터에 전송하고 기록했습니다. 이 9일 간의 실험 경험을 통 해 인간과 기계가 공존하는 세상이야 말로 모두를 발전시킨다 는 신념을 더욱 확고히 갖게 됐다고 하네요. 4년 뒤에 단행한 두 번째 실험은 백 개의 실리콘 전극이 달린 컴퓨터 회로를 왼팔 정중신경에 삽입하는 복잡한 실험이었는데 요, 첫 실험이 컴퓨터와 인간의 단순한 결합이었다면 두 번째 실험은 인간의 신경과 컴퓨터의 결합을 의미했데요. 미래 사이 보그의 모델이지요. 전극들은 저마다 다양한 신호를 보내왔고 저자는 이를 통해 컴 퓨터 화면을 조작하는 방법 간단한 명령어로 로봇을 움직이는 조작, 손가락을 움직여 소리를 만드는법을 익혔다고 합니다. 이와 같은 사이보그 기술이 좀더 발전하면 신체의 일부를 사용 하지 못하는 사람에게 유용하게 쓰일 수 있다고 하네요. 몸속의 전극 신호로 의족이나 의수를 움직이고 앞을 못보는 사 람들이 초감각을 이용해 사물을 인지하는 것 등이 그 예라고 할 수 있죠. 게다가 그의 아내인 이레나 역시 미세 전극을 몸에 삽입해 자신 의 감각 신호를 남편에게 전송할 수 있게 되어 세계 최초의 사 이보그 부부가 탄생했답니다. 그는 이렇게 말했답니다. "그 누구도 가보지 못한 곳, 그 누구도 기대하지 못했던 곳으 로 들어갈 수 있는 연구를 감행할 수 있다는 것. 그것은 나에 게 세상 그 무엇과 바꿀 수 없는 즐거운일이다. 새로운 과학을 진행하는 것이 내 의무이다". 어쩌면 가까운 미래에 사이보그와 대화하며 생활하게 될지도 몰 라요 → 출처 : http://www.kmib.co.kr/html/kmview/2004/0526/108549733130110 000.html
수정 삭제
이 호기심에 0개의 호기심 해결 답변이 있습니다. 호기심 답변하기
관련주제가 없습니다.
내과학상자담기  E-MAIL 프린트 카카오스토리 트위터 페이스북 RSS

나도 한마디 2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등록하기

호기심 질문하기 목록

같은 분야의 인기 있는 호기심

비행기 이륙의 원리 (0) 호기심지* 2011-12-16 기다리는 중
과일의 당분이 설탕보다 단맛이 강한가요? (0) 호기심지* 2011-05-16 기다리는 중
리모콘은 어떤 원리로 이루어 졌나요? (0) 김혜* 2010-08-20 답변1
산불의 피해를 줄일 수 있는 방법에는 무엇이 있나요? (1) 호기심지* 2011-04-06 기다리는 중
치약이나 비누도 유통 기한이 있나요? (0) 관리* 2007-05-10 기다리는 중

내 당근 보러가기

내 뱃지 보러가기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