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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터의 색과 인쇄되어 나오는 프핀터의 색이 다른 이유는?

RGB(빛의 3원색)와 CMY(색의 3원색) 화면상으로 보는 환자의 얼굴 색이나 옷의 색깔, TV에 비춰진 축구선수의 유니폼 색깔 등은 모두 빨간색(Red), 초록색(Green), 파란색(Blue)의 3가 지 색이 혼합된 것이다. 이 3가지색 즉 RGB의 비율을 적절히 조절하면 많 은 다른 색들을 만들어낼 수 있다. 예를 들어 빨간색과 초록색을 같은 비율 로 섞으면 노란색(Yellow)이 만들어진다. 이와 같은 빨간색, 초록색, 파란 색을 빛의 3원색이라고 한다. 한편 우리가 그림 물감으로 그림을 그릴 때는 빨간색, 파란색, 노란색의 3 가지색이 기본이다. 이것을 색의 3원색이라고 한다. 빛 3원색의 빨간색과 색 3원색의 빨간색은 자세히 보면 다르다. 색 3원색 의 빨간색은 정확히는 마젠타 (Magenta)라는 색으로 빨간색과 파란색을 섞 을 때 나오는 색이다. 또 색의 3원색의 파란색도 빛의 3원색의 파란색이 아 니고 하늘색에 가까운데 정확히는 시안(Cyan)이라고 하며 파란색과 초록색 을 섞었을 때 만들어진다. 따라서 색의 3원색은 시안(Cyan), 마젠타 (Magenta), 노랑(Yellow)이다. 정리하면 빛의 3원색은 RGB이며 색의 3원색 은 CMY이다. TV나 모니터, 무대 조명 등에서는 RGB를 합성하여 색을 내며 인쇄나 도색, 염색 등은 CMY를 이용하여 색을 나타낸다. 한마디로 TV모니터 의 색과 인쇄돼 나오는 프린터의 색은 다르다는 얘기다. ◆ 네이버 과학-오픈사전에 anma99 님께서 올려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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