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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의 턱구조.

뱀의 자신보다 더큰 먹이를 먹을때 턱의 탈골 시킨다고 들었습니다. 그외 4개의 턱뼈를 가지고 있다고 알게 되었습니다. 역시 글로는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이 너무 많습니다. 턱이 탈골된후에 어떻게 다시 제자리로 돌아 가는지 궁급합니다. 그림이나 사진으로 자세한 설명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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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호기심에 1개의 호기심 해결 답변이 있습니다. 호기심 답변하기

RE:뱀의 턱구조.

윤지*2004-11-25

뱀은 자기의 몸통이나 두께보다 굵은 먹이를 삼킬수 있는 특이한 몸의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뱀의 피부는 매우 탄력적이며 사람은 턱뼈가 2개로 이루어져 있지만 뱀의 턱뼈는 4개로 이루어 져 있고 인대로 느슨하게 붙어 있기 때문에 잘 늘어 날수 있습니다. 위턱의 양쪽은 따로 움직이고 안쪽에는 아랫입이 잘 떨어져 내릴수 있도록 하는 또하나의 뼈가 있습니다. 먹이가 넘어갈때에는 뱀의 아랫턱이 두개로 나누어 지면서 넘어가고 몸을 텅과할때는 뱀의 갈비뼈가 배우 유연하여 통과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사람은 입을 30도 밖에 벌리지 못하지만, 뱀은 130도까지 벌릴 수 있습니다. 그 이유는 뱀의 머리는 다른 동물과는 달리 열렸다 닫혔다 할 수 있는 골격이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머리와 턱을 연결시키는 몇 개의 뼈가 사람이나 다른 동물처럼 움직일 수 없게 고정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움직일 수 있게 되어 있어서 아래턱을 아래로 크게 벌릴 수 있으며, 아래턱의 좌우쪽에 있는 뼈가 인대로 이어져 있어서 양 옆으로도 크게 벌릴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뱀의 입은 아래위로 크게 벌릴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좌우로도 일정한 범위 내에서 크게 벌릴 수 있어서 자기 입보다 더 큰 먹이를 삼킬 수 있습니다. 뱀의 입은 이와 같이 묘하게 생겼지만 그래도 먹이를 삼키기 전에 먹이의 모양을 변형시킵니다. 즉, 잡은 동물을 눌러서 길쭉하게 만들고 삼킬 때에는 갈고리 모양으로 된 이빨의 도움을 받아 목 안쪽(후두)에까지 가져갑니다. 뱀의 가슴 부분(흉부)에 있는 뼈는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어 목에서부터 넘어간 먹이가 늘어날 수 있는 배 안에 곧바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 그리고 뱀은 입 안에서 많은 침을 분비하는데, 이것은 윤활유를 친 것과 같은 역할을 하여 먹이가 쉽게 뱃속으로 들어가도록 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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