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져서 두루마리처럼 둘둘 말 수 있는 두루마리 스피커는 KIST(한국과학기술연구원) 투자 벤처 업체 1 호인 피앤아이에서 만들어 냈습니다. 이 두루마리 스피커는 전기신호를 압력으로 전환할 수 있는 압 전 플라스틱을 이용한 필름 형태로, 평소에는 두루마리처럼 말 아서 휴대하다 필요할 때만 펼쳐서 벽 등에 건 후 오디오기기 와 연결하면 일반 스피커처럼 음악을 들을 수 있는 발명품입니 다. 현재 하루에 A4용지 1만여장 규모에 이르는 대량 생산 기술을 확보한 상태이고, 오는 7,8월쯤 상용화할 예정입니다. 야후! 지식검색 dnldudwhdk님의 글에서 발췌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