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찾기

정보찾기호기심해결사

호기심해결사

과학에 대한 궁금한 질문과 답변을 공유하는 공간입니다.

120살 까지 살기- 과학으로 수명 연장

인간의 수명은 얼마까지 연장될 수 있을까? 나라마다 다르기는 하지만 인간의 기대 수명은 평균 75살까지 꾸준히 증가해 왔다. 이제 과학자들은 120살 이상까지라는 지금까지는 상상할 수 없었 던 수명까지 살수 있는 방법을 찾고 있다. 수명 연장의 혜택을 받을 미래의 100세 이상의 사람들은 노년층 에서 가지기 쉬운 취약함을 겪지 않을 것이다. 이들을 위한 최 종 목적은 단순히 노년의 시기를 늘리는 데 있는 것이라기 보다 는 젊음의 활력을 유지하도록 하는 데 있다. 몇몇 연구결과는 수명이 일반적인 한계보다 훨씬 더 연장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 그 중의 한 예는 샌프란시스코에 있는 캘리포 니아 대학의 C.Kenyon 교수는 daf-2 라고 알려진 유전자의 기능 을 바꿈으로써 회충의 수명을 2주에서 한달로 두 배 연장시킬 수 있었다. 수명이 연장된 회충은 죽음이 가까움에도 보통의 회충보다 몸이 유연하고 포동포동했으며, 젊은 회충들처럼 꿈틀거렸다. Kenyon 은 “이들이 이처럼 건강해 보인 것은 놀라운 일이었다” 라고 말했다. 포유류에는 def-2 에 해당하는 유전자가 2개 있으며 이들은 진화 과정 중에도 보전되어 왔다. 그 중 하나는 혈액의 당분을 조절하 는 인슐린 수용체(insulin recptor)이다. 쥐의 비만 세포에서 이 수용체가 활동하지 않도록 함으로써 쥐의 수명을 18%까지 늘 릴 수 있다. 또, IGF-1 (insulin-like growth factor)라고 알려져 있는 Def- 2 유전자의 상대격 유전자를 변화시킴으로써 수명을 더 연장시 킬 수도 있다. 이 유전자의 기능을 축소시키면 쥐는 평균보다 33% 더 오래 살 수 있다. 왜 그럴까? 예비 연구에 따르면 유전자 조작을 받은 쥐는 노화 를 촉진하는 부식성 산화성물질로부터 세포나 조직의 손상을 덜 받는 것으로 보인다. 또한 암과 같은 나이와 관련된 질병에도 덜 영향을 받는다. Kenyon 은 “이들 쥐는 더 젊기 때문에 질병에 대한 저항력도 더 크다” 라고 말했다. 출처: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http://techtrend.kisti.re.kr/contentsView.jsp? no=150962&page=1&view=1&classcode=A)
수정 삭제
이 호기심에 0개의 호기심 해결 답변이 있습니다. 호기심 답변하기
관련주제가 없습니다.
내과학상자담기  E-MAIL 프린트 카카오스토리 트위터 페이스북 RSS

나도 한마디 4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등록하기

호기심 질문하기 목록

같은 분야의 인기 있는 호기심

우리몸의 생김새에 대해서.. (0) 신우* 2009-04-12 기다리는 중
달팽이는 날카로운 칼날 위도 기어 다닐 수 있나요? (1) 호기심지* 2012-11-09 답변1
비둘기는 젖으로 새끼를 키운다? (0) 호기심지* 2013-02-20 기다리는 중
도덧 (0) 곽지* 2014-12-03 기다리는 중
하마가 평소에 붉은 땀을 흘린다는게 사실인가요? (2) 관리* 2004-06-04 기다리는 중

내 당근 보러가기

내 뱃지 보러가기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