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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은 왜 한쪽 다리로 서서 자나?

‘학’이라는 별칭에 어울리게 우아한 자태를 뽑내기로 유명한 두루미. 특히 한 쪽 다리를 들고 머리를 깃털사이에 파묻고 자 는 모습은 여러가지로 신비함을 느끼게 한다. 하지만 그 고고한 자태도 결국은 치열한 생존 전략의 하나일 뿐이다. 일반적으로 새는 잠을 잘 때면 추위를 피하기 위해서 배를 지면 이나 나무에 대고 머리를 등 속에 묻는 등 피부의 노출부분을 최 대한 가린다. 하지만 두루미는 주로 물이 고여있는 습지에서 서 식하기 때문에 웅크리고 자기가 어렵다. 그래서 택한 것이 한 쪽 다리만이라도 털 속에 묻어두는 방법이다. 이 경우 두 다리 로 서는 것에 비해 체열의 손실을 줄일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이 때 신체를 받치고 있는 발목에는 일종의 열교환 장치가 있어 서 발끝에서 냉각되어 돌아온 정맥피가 여기에서 체내로부터 나 온 동맥피의 열을 받아 따뜻하게 데워진 상태로 체대로 돌아간 다. 그리고 열을 방출한 동맥피는 냉각되어 발끝으로 간다. 이러 한 과정이 있기에 두루미는 외부에 노출된 발도 동상에 걸리지 않는다. 출처: 과학향기 (http://www.kisti.re.kr/scent/board/webzine_wed.jsp? pub_date=2005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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