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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심! 애견에게는 절대 주지마

웰빙 바람을 타고 유기농 야채와 곡물 등 몸에 좋은 음식을 먹다 보면 문득 매일 사료만 먹는 애견에게도 이를 나눠주고 싶어진 다. 하지만 ‘개에게도 웰빙이 필요해’라며 사람이 먹는 음식 을 먹이면 애견이 치명적인 병에 걸릴 수도 있다. 충현동물병원의 강종일 원장은 “날씨가 덥거나 춥다고 해서 애 견에게 너무 차거나 뜨거운 음식을 주면 오히려 해가 된다”면 서 “먹다 남은 음식은 미련없이 버리고, 깨끗한 물을 충분히 먹 을 수 있도록 항상 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 “뼈는 칼슘 의 공급원과 치아의 적당한 마모를 위해 필요한 것이나 큰뼈, 생 선뼈, 닭뼈 등은 그대로 주면 위험하다”고 덧붙였다. 섬유질이 풍부한 야채·과일도 애견에게는 독이 된다. 달콤한 사 과나 살구, 체리, 복숭아 등의 나무 잎사귀나 줄기는 절대 먹이 지 말아야 한다. 여기에는 독성이 강한 청산칼리나트륨이 함유 돼 있어 두려움, 동공의 팽창, 호흡곤란, 과호흡 등 이상증세가 나타난다. 또한 토마토는 떨림, 심장 부정맥을 유발하며 0.9㎏ 이상의 포도 및 건포도 섭취는 신장에 심각한 문제를 초래할 수 있다. 위험수위에 근접한 양을 먹였을 때는 장기적인 치료를 받 아야 하는데, 포도와 건포도의 어떠한 물질이 치명적인 질병을 발생시키는지는 아직까지 밝혀지지 않았다. 부드럽고 영양가 높은 과일로 알려진 아보카도는 반드시 피해야 할 음식 중 하나. 잎사귀와 열매에는 ‘펄신’이라는 높은 지방 산이 함유돼 있어 애견에게 치명적이다. 아보카도가 조금이라도 섞인 음식을 먹일 경우 호흡곤란, 가슴 부위에 비정상적인 분비 액 축척 등 이상 증세가 발생한다. 애견에게 가장 유혹적인 음식물로는 고지방 식품을 꼽을 수 있 다. 사람이 먹다 버린 음식물 쓰레기도 이들에게는 쓰레기통을 뒤져서라도 먹고 싶은 욕망을 부추긴다. 지방 함유량이 높은 음 식을 섭취하면 췌장염을 일으킬 확률이 높아진다. 특히 미니어 처 푸들, 토이푸들, 코커 스패니얼, 미니어처 슈나우저에게는 더 욱 해롭다. 간혹 사료, 밥 등을 제대로 먹을 수 없는 애견에게 유제품을 먹 이는 경우가 있는데, 이것은 많이 해로운 것은 아니지만 문제를 일으킬 소지가 있다. 고지방과 락토스 분해효소가 사람에 비해 상대적으로 적거나 없기 때문이다. 유제품을 주고 싶다면 소량 의 플레인요구르트나 짠맛이 덜한 치즈를 먹이는 것이 좋다. 남혜연기자 whice1@ 도움말 | 월간강아지(www.ipetnews.co.kr)·충현동물병원 (www.pet7582.co.kr) 출처 : 스포츠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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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심! 애견에게는 절대 주지마

권해*2012-05-27

그런데 좀 이상하네요.

제가 재작년과 작년에 호주로 어학연수를 떠났을 때, 홈스테이(외국 가정 집에서 생활하는 것)를 했습니다.

그런데 홈스테이 가정에서 개 한 마리, 고양이 두 마리, 토끼 한 마리를 길렀습니다.

글레이바 (개 이름이에요)는 하루에 2번 식사를 하는데요,

아침에는 아침밥 먹고 남긴 시리얼 조각 같은 것을 주고요,

저녁 때는 저녁에 먹고 남은 고기나 야채 같은 것을 줘도 잘 먹거든요.

고양이한테는 새우 먹다 남은 것 갇다 주면 잘 받아 먹고요.

코키 (토끼 이름이에요)도 밭에서 나는 당근이랑 파슬리 같은 것만 먹어요.

글레이바는 7년 동안, 고양이 두 마리는 각각 7년 2년동안, 코키는 2년 동안 그렇게 길렀는데 아무런 이상이없습니다.

이빨 닦아 줄 필요도 없고요, 동물병원에 검진 받으러 가면 정말 건강상태가 좋다고 의사가 감탄할 때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다른 자료가 나오는 이유는 뭔가요?

호주랑 한국이 좀 달라서 그런가요? 답변해 주세요.

(참고로 고양이 두마리는 맹그스 종, 글레이바는 코커스패니얼입니다. 코키는 품종을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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