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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리면 눈을 비비게 되는데, 왜 비비게 되는걸까요?

◇ 졸리면 눈을 비비는 이유? 졸음이 오면 하품이 나온다. 하품이 나오는 것은 피로가 쌓여 몸 속의 산소가 부족하다는 신호이다. ‘잠 잘 시간이 되었으 니 그만 잠자리에 들자’는 신호인 것이다. 이렇게 하품을 하 면 몸 속의 더러워진 공기가 몸 밖으로 나가면서 신선한산소가 몸 속으로 들어오게 된다. 그런데 졸음이 오면 사람들은 왜 눈을 비비게 되는 것일까? 안구가 건조하기 때문이다. 보통 때는 눈물샘에서 끊임없이 눈 물이 흘러나오기에 안구는 언제나 촉촉하게 젖어있다. 하지만 졸음이 오면 눈물샘의 기능이 떨어지므로 흐르는 눈물의 양이 적다. 잠을 자는 동안은 먼지가 끼는 일이 없고 안구도 촉촉한 상태이 기 때문에눈물샘은 거의 기능을 하지 않는다. 눈물샘의 기능이 떨어지기 시작하는 것은 졸음이 올 때이다. 따라서 졸음이 밀려올 때 눈을 비비는 행동은 눈물샘을 자극하 여 눈물을 흘리게 함으로써 졸음을 쫓아 버리려고 하는 것이다. ◇ 하품은 졸음의 만병통치약 졸음이 오면 하품이 나오기 마련이다. 이러한 하품은 매우 자연 스런 현상이다. 뇌가 필요로 하는 산소를 보충하기 위해 염치 불구하고 터뜨릴 수 밖에 없는 생리적인 현상이다. 뇌는 몸 안에 다른 어느 기관보다도 산소를 많이 필요로한다. 호흡하여 몸 속에 들어온 산소 중 20~50 %는 뇌의 몫이며 뇌가 소비한다. 그러므로 산소가 부족하면 하품을 하여 신선한 산소 를 공급하려는 것이다. 그런데 하품을 하면 왜 졸음이 달아날까? 음식을 씹을때는 교근(턱의 위에 있으며 아래턱을 앞으로 끌어 당기는 근육)이 작용하게 되는데 하품을 할 때도 이 교근의 힘 이 작용한다. 하품을 하느라고 입을 크게 벌리면 이 교근이 늘어나 대뇌피질 을 자극하기 때문에 졸음을 물리칠 수 있는 것이다. 이러한 하 품은 방귀와 마찬가지로 자연적인 생리 현상이므로 하품이 나올 때는 가능한 한 마음껏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기지개까지 켜 면 한결 기분이 좋아지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출처: 소년한국일보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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