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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팽이가 곤충이 아닌 이유는?

옛날 조선시대에는 주로 미물들을 통틀어 곤충이라고 불렀다 합 니다. 하지만 지금의 생물학에서는 모든 것들이 세부적으로 분류가 되 어 곤충이라는 말 자체가 다른 의미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특정한 벌레들의 무리를 말하는 것 이죠. 서양 학문이 들어오면서 번역을 할 때 이 단어를 적용시킨 것이겠죠. 그렇다면 이 '곤충'이라는 벌레 무리는 어떤 것인가? 이미 초등 학교 교과서에 나옵니다만, 기본적으로는 마디발동물(절지동물)에 속해 있습니다. 이 마디 발동물에는 거미, 지네, 노래기, 가재, 새우 등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주로 딱딱한 껍데기에 둘러싸여 있고 몸과 다리에 마디가 있죠. 그리고 그 중에서도 곤충은 그것들만의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 다. 우선 자세히 안 봐도 두드러지는 특성이 세 쌍의 다리입니다. 언뜻 보기에는 거미가 곤충과 아 주 유사하기는 하지만 다리가 네 쌍이므로 차이가 있고, 다른 대부분의 벌레는 다리가 무척 많습니다. 따라서 여자들이 애완용으로 즐겨 키운다 합니다. (이 애완용 부분은 확실한지 모르겠습니다.) 또한 거미는 자세히 보면 곤충과 또 다른 차이를 보여줍니다. 일단 곤충은 그 몸만 놓고 볼 때 머리, 가슴, 배의 세 부분이 뚜렷하게 구분됩니다. 그에 비해 거미는 머리와 가슴의 구분이 보이지 않습니다. 그냥 머리를 포함한 상체와 배가 구분될 뿐이 죠. 또 하나 곤충의 특징은 한 쌍의 더듬이와 두 쌍의 날개입니다. 단, 날개 같은 경우는 종류에 따라 부분 혹은 전체 퇴화가 되어 약간의 차이가 있지만 대부분 은 날개를 가지고 있습니다. 뒤쪽 날개가 퇴화된 것으로는 파리, 모기 따위를 들 수 있고 완 전히 퇴화된 것은 개미가 있습니다. 반대로 곤충이 아닌 마디발동물 벌레 중에 날개가 달린 것은 없 습니다. 결론을 내린다면 곤충의 특징은 다음과 같이 정리됩니다. - 일단 마디발동물에 속하지 않는 것은 절대로 곤충이 아니다. (유충인 구더기 따위는 말고요.) - 몸통 : 머리, 가슴, 배로 나뉜다. - 세 쌍의 다리, 두 쌍의 날개, 한 쌍의 더듬이가 있다. (가끔 날개가 퇴화된 놈들도 있다.) 그리고 달팽이는 연체동물에 속합니다. 이 연체동물에 속하는 것들로는 오징어, 문어, 낙지, 각종 조개류, 소라 등등이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달팽이는 소 라, 우렁이, 고둥 등과 함께 복족류라는 무리를 구성합니다. 복족류란 배에 발이 달렸다는 뜻입니다. 그 리고 오징어, 문어, 그리고 오징어처럼 여러 개의 발이 달린 앵무조개는 두족류에 속하는 데, 두족류란 머리에 발이 달렸다는 뜻입니다. 출처 : 엠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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