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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이 궁금해요

공룡은 몸의 크기가 엄청 거대한데 잠은 언제 어떤 모습으로 자나요 사람처럼 많이 자나요 그리고 짝짓기 는 어떻게 하는지 궁금해요 양치질 안해도 이빨이 괜찮았나요 소변과 대변의 양은 얼마큼이나 될까요 공룡 이 너무 보고 싶은데 왜 지금은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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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호기심에 2개의 호기심 해결 답변이 있습니다. 호기심 답변하기

RE:공룡이 궁금해요

강지*2008-01-03

공룡알의 부화 깃털과 같이 따뜻함을 유지할 수 있는 좋은 구조를 가지지 못한 공룡들에게, 알을 부화하는 방법은 간단하 지 않았을 것이다. 게다가 그 크기 역시 매우 다양한 상황에도 각 공룡들은 나름의 지혜를 본능으로 체화하 여 새끼를 부화해 나갔다. 소형공룡의 부화 새는 낳은 알들 위에 앉아 깃털과 체온으로 알을 부화시킨다. 새의 무게는 가볍고, 비율적으로 알껍데기가 무게를 견디기에 충분하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어미가 직접 알을 품을 수 있다. 육식공룡인 오비랍토르는 이와 비슷한 방법으로 알을 품었던 것으로 확인된다. 1993년에 발견된 오비랍토 르와 둥지의 알 화석이 발견되었다. 암컷 오비랍토르가 앉아 있던 둥지에는 20개의 타원형 알들이 몇 개의 층을 이루며 동심원 상으로 배열되어 있었다. 이런 식으로 배열하기 위해 어미는 먼저 1m 정도 둥그렇게 구 멍을 판 후 웅크리고 앉아 돌면서 하나씩 알을 낳았을 것이다. 알들을 감싼 형태로 발견된 오비랍토르의 골격화석에서 알을 전체적으로 감싸는 형태로 부화시켰다는 것 을 알 수 있다. 이와 비슷한 몇 가지의 사례를 통해서 그리 크지 않은 공룡들은 알을 직접 몸으로 품어 부화 시켰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대형공룡의 부화 그러나 대형공룡은 그러한 부화가 불가능했던 것으로 보인다. 경우에 따라 수십 톤에 달하는 공룡의 몸무게 는, 상대적으로 매우 작은 알을 품었다가는 깨어진 알들에게서 단 한 마리의 새끼도 얻지 못했을 것이 분명 하다. 따라서 그들은 다른 방법으로 알의 온도를 유지시켰을 것이다. 그러한 생태에 관한 매우 구체적인 증거가 1979년 미국 몬타나주의 오로드로메우스라는 초식공룡의 작은 둥지를 통해 발견되었다. 오로드로메우스는 알을 덮을 수 있는 식물들을 모았으며, 이 식물들이 썩는 과정 을 통해 열을 발산하면서 일종의 인큐베이터와 같은 효과를 내도록 했다는 점을 발견할 수 있다. 알의 온도 를 유지하기 위해 식물을 이용해 일종의 퇴비를 만들었던 것이다. 위의 연구결과를 통해 알을 품는데 한계가 있었던 대형 공룡들은 다양한 주위의 부산물들을 이용해 자연열 을 만들어내는 방법, 혹은, 기온이 충분히 높고 지속적이었던 곳은 태양열을 직접 받도록 방치하는 방법 등 을 이용하였을 것으로 추측된다. 공룡의 멸종 지구에서 생을 영위하다가 사라진 동물이 어찌 공룡뿐인가? 고생대에 살던 삼엽충도, 대부분의 완족류도, 그리고 중생대의 암모나이트도 모두 사라졌다. 이렇듯 생물의 역사는 새로운 생물의 출현과 소멸이 수없이 반복되었음을 보여준다. 시간을 수천만년 정도만 거슬러 올라가도 현재 살아 있는 생물은 거의 없고 대부분 멸종된 생물들만이 나타 나는데, 이는 생물들의 출현과 소멸이 그들에게는 생의 무상(無常)함을 탄식해야 할 일이지만, 지질학자에게 는 지질시대를 구분하는 유일한 기준이므로 매우 중요하다. 어느 생물군도 지구상에 출현하여 5억년 이상 지 속적으로 생을 영위한 것이 없다. 출처: 고성 사이버 공룡 테마파크 / 공룡의 세계

RE:공룡이 궁금해요

강지*2008-01-03

◆ 공룡이란? 공룡은 이제까지 지구상에 살았던 동물중에서 가장 신기하고 가장 번성했던 동물에 속한다. 이들은 개보 다 그리 크지 않은 조상에서 코끼리만큼 육중하고 거대한 육식동물로, 몸이 긴 초식동물로, 그리고 닭처럼 작고 민첩한 동물로 각각 진화했다. 공룡은 약 2억 3천만 년 전에 처음 나타나서 무려 1억 6천 5백만년 동안 이나 번성했다. 이에 비해 인류는 고작해야 약 10만 년 정도 지구에서 살았을 뿐이다. 공룡은 빠르고도 민첩한 움직임이 가능한 구조를 지닌 최초의 육상 동물이라고 볼 수 있다. 공룡의 뼈는 강 하면서도 가벼웠고, 자세는 꼿꼿한 가운데에도 우아함이 있었으며, 꼬리는 민첩한 움직임 속에서도 균형을 잡기에 충분하였다. 이러한 몸과 움직임, 신진대사를 가진 공룡들에 비한다면 포유류 같은 다른 동물들은 오 히려 허술하게 느껴질 정도이다. 현생 파충류보다도, 경우에 따라서는 포유류들과 비교해 보아도 더 훌륭 했다고 이야기되고 있는 공룡은, 당시의 생태계에서 가장 합리적인 몸의 형태를 가진 파충류였다 초식공룡 초식공룡의 무기는 일반적으로 자신을 방어하거나, 먹이와 서식지, 그리고 번식을 위해 서로 경쟁하는데 쓰인다. 하지만 그들에게 무기는 곧 방어를 의미했다. 이들은 변장하여 몸을 숨긴다거나, 떼지어 살아가는 등 많은 방법을 사용하는데 이빨과 발톱, 뿔 등을 이용한 적극적인 방어에서부터 딱딱한 피부로 무장한 소극 적인 방어까지 그 전략은 다양하다고 볼 수 있다. 초식공룡들 중에서 두 가지 방법을 동시에 겸비한 아주 독특한 공룡이 있는데, 그것이 바로 갑옷공룡 유오 플로케팔루스이다. 이들의 공격형태를 보면, 이들에게는 무려 30kg이나 나가는 커다란 곤봉처럼 생긴 꼬리 가 있었다. 이것을 좌우로 흔들어 일격을 가하면 심지어 티라노사우루스의 다리뼈도 단번에 박살날 정도다. 초식공룡들의 경우 머리에 ‘골즐(crast)'이나, ‘프릴(채, 주름장식)’을 갖는데, 이것은 집단내의 서열을 암시 하는 것으로 볼 수 있다. 파키케팔로사우루스라는 공룡은 ‘두꺼운 머리 도마뱀’으로 불리는데 이들의 경쟁 방 법은 매우 특이하다. 이들은 자신의 테니스공만한 뇌를 보호하기 위해 25cm나 되는 두께의 두개골을 가지 고 있다. 하지만, 이들의 두꺼운 두개골의 목적은 다름 아닌 서열을 정하기 위한 박치기 시합을 할 때에 뇌 의 충격을 완화하기 위한 구조이다. 또한 미국 몬타나주의 공룡알산에서 최소한 만 마리의 마이아사우라가 화산가스에 질식한 후 화산재에 묻 혔음을 알 수 있다. 이러한 대규모의 공룡집단을 관찰하게 됨으로써 그들의 군집생태와 구성조직에 대한 확 실한 증거를 발견할 수 있는 것이다. 육식공룡 알로사우루스같은 거대한 육식공룡들의 경우 디플로도쿠스나 아파토사우루스, 캄프토사우루스같은 무리 들을 뒤쫓았다는 것을 추정해 볼 수 있다. 그들은 운이 좋으면 시체를 발견한다든지, 조그만 육식공룡이 금 방 사냥한 먹이를 빼앗을 수도 있었다. 즉 손쉬운 먹이가 있을 경우에 새로운 먹이를 사냥하려고 애써 에너 지를 낭비하지는 않는다는 것이다. 다양한 사냥꾼들 콤프소그나투스 같은 작고 재빠른 육식공룡은 심지어는 닭보다도 크지 않았다. 따라서 이 들은 주로 도마뱀이나 작은 포유류 또는 곤충들을 사냥했는데, 특히 떼지어 모여있는 곤충들은 이들의 중요 한 공급원이었다. 벨로키랍토르나 도르마이오사우루스와 같은 육식공룡들의 경우에는 가벼운 뼈와 긴 다 리, 강한 발톱과 바늘 같은 날카로운 이빨로 먹이를 능란하게 다루었다. 오비랍토르는 맨 처음 발견된 장소 가 프로케라톱스의 둥지여서 그들에게는 ‘알도둑’이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하지만 과연 그들의 휘어진 아래 턱이 공룡 알을 부숴 먹기 위해 사용되었을까? 현생동물중에도 알을 훔쳐먹기는 해도 알을 주식으로 먹고 살 아가는 동물은 없다. 때로는 뱃속에 남은 마지막 식사의 내용이 화석화되어 발견되는데, 코일로피시스의 경우 서로 잡아먹었다 는 사실을 알 수 있다. 그 이유는 새끼의 뼈 몇 조각이 큰놈의 뱃속에서 발견되었다는 것이다. 독일에서 발견 된 콤프소그나투스의 뱃속에서는 바바리사우루스라는 날렵한 도마뱀이 반쯤 소화된 채 발견되기도 하고, 최 근 영국에서 발견된 바리오닉스의 위속에서는 커다란 민물고기인 레피도트의 비늘이나 이빨이 나와서 물고 기를 먹었던 최초의 공룡으로 판명되었다 원본 본문: 공룡은 몸의 크기가 엄청 거대한데 잠은 언제 어떤 모습으로 자나요 사람처럼 많이 자나요 그리고 짝짓기 는 어떻게 하는지 궁금해요 양치질 안해도 이빨이 괜찮았나요 소변과 대변의 양은 얼마큼이나 될까요 공룡 이 너무 보고 싶은데 왜 지금은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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