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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들의 수면 시간

게으른 사람을 두고 돼지같이 먹고 잠만 잔다고 말한다. 돼지가 정말 동물 가운데 잠을 가장 많이 잘까? 돼지 나 쥐는 하루 평균 12시간씩 잠을 잔다. 오히려 개나 고양이가 돼지보다 잠이 많아, 하루 13시간씩 잔다. 그 외에도 두발가락나무늘보,박쥐와 같은 동물들은 하루 20시간씩 자는데 이는 하루 세시간 밖에 자지 않는 코 끼리가 약 일주일 동안 자는 잠을 하루에 다 자는 셈이다.  그럼 동물 가운데 최고 잠보는? 단연 백수의 왕이라 불리는 사자다. 사자들은 사냥감을 잡아 1시간 정도 배불리 먹고 나서는 무려 2-3일을(가끔씩 깨기는 하지만) 지속적으로 잔다. 이들은 먹고 먹히는 생존 경쟁 의 피라미드 맨 꼭대기에 있기 때문에 아무도 두려워할 필요 없이 대낮에 넓은 초원에서 배를 하늘로 향하 고 포만감을 즐기며 자유스럽게 잘 수가 있다. 그리고 사람과 비슷하게 8시간 정도 자는 동물에는 두더지가 있다 이렇게 수면 시간에 차이가 나는 이유는 각성 상태란 자연적 본능 때문이다. 다른 동물의 위협으로부터 안전하게 나무 꼭대기에서 주로 생활하는 동물은 안심하고 잠을 많이 자는 반면, 초원에서 사자 등 강한 동물에게 공격을 받을 수 있는 동물은 하루 대부분 시간 동안 깨어있어야 한다. 이렇게 코끼리처럼 각성상태에 있어야 하는 동물은 기린, 양, 말, 소 등이다 동물의 수면시간은 야생의 위협뿐 아니라 에너지축적과도 밀접한 관계가 있다고 합니다.코알라나 판다의 경 우 유칼립투스잎이나 대나무잎을 주식으로 삼고있습니다.그러다보니 체내에 축적되는 에너지가 작을수밖 에 없습니다.그래서 끊임없이 먹고 에너지소모를 줄이기 위해 활동을 최대한 자제하고 잠을 많이 자는거랍 니다.(코알라의 경우 유칼립투스잎에 수면촉진효과가 있기도해서 특히 잠을 많이 자죠.) 사자나 호랑이의 경우에도 사냥성공율이 20%내외로 낮아서 한번 먹이를 먹고나면 최대한 에너지를 보존해 야할 필요성이 있습니다. 한번 먹이를 먹고나면 그다음 식사시간이 언제가 될지 모르니까요. 사자의 경우 다 른동물로부터의 위협이 없다고 생각하는데 야생의 세계는 그리 만만치않답니다. 사자새끼는 하이에나나 치타의 먹이감이며 가끔 코끼리들이 사자의 잠자리를 밟고 지나가는 경우도 있다는 군요. 그러니 사자들도 사실은 잠잘때 목숨을 걸고 자는거랍니다. 에너지소모를 줄이기위한 수면에는 동면 이 대표적입니다. 곰의 경우만봐도 동면때뿐아니라 평소에도 수면시간이 긴편입니다. 이것은 동면에 대비 해 조금이라도 몸에 지방을 축적하기위한 행동으로 평소에도 동면을 대비하고 있는겁니다. 출처: 네이버지식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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