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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학은 왜 서 있을때 다리 한쪽을 들까?

책에서 보기도 하고, TV에서도 봤는데, 홍학이 서 있을땐 다리 한쪽들 들고 서 있는데, 왜 한쪽 다리를 들고 서 있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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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홍학은 왜 서 있을때 다리 한쪽을 들까?

강지*2008-01-29

갑자기 정신이 아찔해서 마치 인형극 도중에 줄이 끊어져서 넘어지는 인형처럼 앞사람의 어깨에 얼굴을 부 딪히는 수가 있습니다. 깜박 잠이든 거죠. 운전사에게는 이런 순간적 의식상실의 선잠이 제일 위험합니다. 그런데 유럽의 하늘제비는 하늘을 날면서 순간적으로 잔다고 합니다. 그러면서도 지상에 떨어진다든지 공중 충돌을 하는 일이 없습니다. 조류는 대부분이 주행성이라 밤이 되어 어두워지면 곧 자지만 낮에도 먹이를 충분히 먹고 목욕이나 털 빗기 를 끝낸 다음 가족의 양육이나 경호를 대충 마치고 나면 조는 때가 많습니다. 절대적으로 안전이 보장되어 있는 동물원에서는 오후의 햇볕을 받으면서 유유히 낮잠을 즐기는 새들의 잠자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작은 새들은 대개 나뭇가지에 배를 붙이다시피 하고 목을 움츠린 상태로 잡니다. 오리는 땅위에 웅크리고 앉 아 머리를 등속에 묻고 잔답니다. 학이나 황새는 한쪽 다리로 서서 머리를 등에 묻고 잡니다. 일반적으로 새 의 자는 방법은 배를 지면이나 나무에 대고 머리를 등속에 묻고 자는 것이 기본적인 방법입니다. 그 외의 방 법으로 한 다리로 서서 자기, 두 다리로 서서 자기, 목을 움츠린 체 자기, 물위에 뜬 채 자기, 공중을 날면서 자기 등이 있어요. 등속에 머리는 묻는 것이나 다리를 웅크리는 것이나 모두 피부의 노출부분을 가리기 위한 것입니다. 그렇게 함으로써 전신이 털 뭉치가 되어 추위를 피하는 데 도움이 되기 때문입니다. 다만 얕은 물 속, 진흙 못, 얼음 위 등에서는 웅크릴 수 없으므로 한쪽 다리로 서는 것입니다. 이렇게만 해도 한쪽 다리를 털 속에 묻어 둠으 로써 두 다리로서는 것에 비해 체열의 손실을 줄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때 신체를 받치고 있는 발목에는 일종의 열 교환 장치가 있어서, 발끝에서 냉각되어 돌아온 정맥피는 여기 에서 체내로부터 나온 더운 동맥피의 열을 받아 따뜻하게 데워진 다음 체내로 돌아갑니다. 그리고 열을 방출 한 동맥피는 냉각되어 발끝으로 갑니다. 그러므로 이들이 서 있는 얼음에 구멍이 뚫린다든지 하는 일이 일어 나지 않는 것입니다. 놀라운 것은 한쪽 다리로서 목을 등속에 묻고 숙면하여도 넘어지기는커녕 휘청거리지도 않는다는 것입니 다. 굉장한 평형감각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들 인간 같으면 눈을 감고 한쪽 다리로 서서는 수십 초 도 견디지 못할 것입니다. 나무 위에 사는 새들은 나뭇가지에 배가 닿을 정도로 다리를 구부리면 긴장하여 나무를 꽉 잡는 것같이 되기 때문에 떨어지는 일이 없습니다. 출처: http://x7580y.com/zboard/g/sstory.html#117 원본 본문: 책에서 보기도 하고, TV에서도 봤는데, 홍학이 서 있을땐 다리 한쪽들 들고 서 있는데, 왜 한쪽 다리를 들고 서 있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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