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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톡튀는과자 원리가 궁금합니다

실리카겔이라고 김에 들어 있는 방습제를 물에 넣어 보신 적이 있으신지요. 실리카겔은 물에 들어가면 톡톡 터지면서 갈라집니다(주의! 실리카겔을 먹으면 큰일 납니다. 실리카겔 자체는 독성이 없지만 실리카겔이 물 을 만나면 발열반응을 하기 때문에 입안에 화상을 입을 수 있습니다.). 이 실험을 할 때 접시에 물을 아주 조금 담아놓고 하면 실리카겔이 터지면서 내는 톡톡 소리도 들으실 수가 있습니다. 실리카겔이 물을 잘 흡수해서 김이 바삭바삭하게 유지되도록 해 주는 이유는 실리카겔에는 매우 작은 구멍들이 아주 많이 있기 때문입니다. 실리카겔은 겉으로 보기에는 둥근 알갱이 이지만 크게 확대해서 본다면 신문지를 꼭꼭 구겨놓은 것 처럼 생겼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부피는 작지만 표면적은 매우 크 고 이 표면에 수분이 붙어서 김을 바삭바삭하게 유지해 주는 것이지요. 그런데 실리카겔 표면에 수분이 붙으면 부피가 약간 늘어납니다. 수분의 양이 적을 때에는 부피가 늘어나더 라도 별 문제가 없지만 한꺼번에 많은 양의 물이 들어오면 갑자기 부피가 많이 증가하면서 그 압력을 이기 지 못해 실리카겔이 톡톡 소리를 내면서 깨지는 것입니다. 톡톡캔디 역시 실리카겔과 유사한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톡톡갠디는 얼핏 보면 알갱이가 큰 가루들이 뭉 쳐진 것 같은데 이 알갱이 하나 하나에 실리카겔처럼 미세한 구멍들이 많이 있습니다. 톡톡캔디가 입 안에 들어가면 입 안에 있는 침을 빠르게 흡수하면서 부피가 늘어나서 톡톡 소리를 내면서 터지는 것입니다. 톡톡캔디의 터지는 소리가 실리카겔 터지는 소리보다 크게 들리는 이유는 바로 입안에서 터지기 때문입니 다. 톡톡캔디는 일반 사탕 원료에 탄산을 첨가하여 만든다는군요. 그러면 사탕 제조 과정에서 탄산이 제거되 면서 탄산이 있던 자리가 빈자리로 남아 미세한 구멍을 만든다고 합니다. 출처: 엠파스 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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