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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면이 키 크는데 영향을 주나요?

최근 청소년들 뿐만 아니라 초등학생들조차 키가 커지는 것이 큰 바람이요, 욕망이다. 아이들의 키는 부모들 의 근심거리가 되었고 특히 부모의 키가 작은 경우 더욱 그러하다. 현대사회에서 큰 키는 인물평가의 커다란 부분을 차지한다. 날씬한 키에 쭉 뻗은 다리를 선망하는 이러한 경 향은 무비판적인 서구 문화의 추종이라는 비판도 있지만 신세대 사이에서는 외모 판단의 최고 가치가 되었 다. 많은 사람들이 물과 거름만 잘 주면 쑥쑥 자라는 여느 식물처럼 자신의 아이도 하늘을 찌를 정도로 자라기 바란다. 그러나 식물도 항상 자라는 것이 아니라 자라는 때가 있듯이 사람들도 성장시기를 놓쳐서는 안된 다. 그 성장시기에 영양이나 운동 등의 환경적 요인을 최상의 조건으로 맞추어 성장이 최대로 활성화될 수 있도록 해야 하는 것이다. 성장하는 시기는 네가지로 나누어 볼 수 있다. 출생부터 2세까지 빨리 성장하는 시기, 2세부터 사춘기까지 서서히 성장하는 시기, 사춘기부터 15~16세까지 빨리 성장하는 시기, 15~16세부터 성숙기까지 성장속도가 급속히 감소하는 시기로 나눌 수 있다. 일반적으로 처음에는 하지의 길이가 길어지며, 다음은 몸의 중추를 이루는 체간(머리와 목, 가슴, 배)의 길이 와 폭이 증가되고 가장 늦게 어깨가 넓어진다. 사춘기 때의 성장촉진은 하지보다는 체간 길이가 현저히 증가하기 때문이다. 성장은 머리에서 꼬리방향으 로 진행되고 키는 성숙이 완료될 때(평균 여자 18세, 남자 20세)까지 자라게 된다. 일반적으로 성장이 더딘 아이들의 공통점은 비위가 약하고, 잔병치레를 자주 한다는 것이다. 또 식욕부진이 나 성장호르몬의 분비가 이루어지는 밤에 숙면을 못하면 역시 성장이 더디게 된다. 성장판이 닫히는 시기 여성 주로 초경 바로 전에 성장률이 높다가 초경이 시작되면서 점차 성장 속도가 떨어져서 초경 후 2년 이내에 정 상적인 성장은 거의 멈추게 됩니다. 남성 변성기 이전에 성장률이 높다가 변성기가 시작되면서 점차 성장률이 떨어지고 20세이전에 정상적인 성장은 거의 멈 추게 됩니다. 현대에는 시청각 매체의 발달과 영양 과잉으로 인해 부모 세대보다 점차 초경 및 변성기가 빨라지고 있어 결 과적으로 성장호르몬의 양을 조기에 늘게하여 좀더 성장이 빨리 시작해서 빨리 끝나게 되는데, 부모 세대보다 대략 2년 정도 빨라지는 추세에 있다. 키크는 비결 1.충분한 수면을 취한다. 성장호르몬은 잠자는 동안 분비되며, 평균적으로 밤10시에서 새벽 2시 사이에 가장 많이 분비되는 것으로 나 타났다. 이것은 잠을 얼마나 자느냐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언제 잠자리 에 들어 언제 일어나느냐 하는것도 중요한 것임을 말해준다. 하루 7~8시간 이상의 충분한 수면 시간을 확보하고, 잠자는 동안은 깊은 수면이 이 루어 질수 있도록 한다. 2. 음식을 균형 있게 섭취한다. 단백질, 칼슘, 비타민과 무기질, 당분, 지방 등 5대 영양소는 성장을 위한 필수요소 들이다. 너무 짜거나 매운 음식은 피하는 것이 좋으며 차가운 우유는 장을 약하게 만들어 소화 흡수작용을 약하게 하 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3. 인산이 든 탄산음료나 인스턴트 식품을 삼가하고 당분, 지방을 과다 섭취하지 않는다. 인산은 뼈의 성분이 되는 칼슘을 소변을 통해 체외로 배출되게 한다. 그리고 인스턴트 식품은 영양가는 적은 반면 열량이 많아 영양 불균형을 초래할 수 있으며 과도한 당분 섭취는 골격 형성을 방해한다. 또한 축적된 피하지방은 여성호르몬 분비를 촉진시켜 성장속도가 늦어지게 된다. 4.다리관절 운동을 많이 한다. 키 크기에 좋은 운동으로는 다리관절을 적당히 움직여 주는 운동이 좋다. 키의 성장은 다리 길이의 증가라고 봐도 무방하다. 다리관절을 많이 움직여 고관절(궁둥이 뼈의 일부인 오목한 부분으로 골반의 바깥쪽 아래에 있음), 무릎관절, 발목관절 등의 성장판을 자극해주고, 그 관절 부위의 근력이 증진될 수 있게 해주는 운동이 키 성장에 도움이 된다. 또 자기 전에 스트레칭 체조를 해주면 성장판 주위의 근육을 풀어주어 키크는데 도움이된다. 5.지나친 다이어트와 스트레스를 피한다. 지나친 다이어트와 스트레스는 성장호르몬의 분비를 방해하고 성장발달에 저해 요소가 된다. 스트레칭은 매일매일 근육의 질은 하루아침에 좋아지지 않는다. 근육이나 지구력, 근력은 2일에 한 번만 해도 충분하고, 근육 등은 같은 부위를 매일 운동하면 오히려 효과가 떨어지지만, 스트레칭은 매일 운동을 해야 효과를 최대로 얻을 수 있다. 그리고 오랜 기간동안 쉬면 다시 원래 상태로 돌아간다. 출처: 다음 신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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