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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채를 보관할 때 뉘어야 맛있을까, 세워야 맛있을까?

채소들은 옆으로 뉘어 차곡차곡 쌓아놓은 경우가 대부분이다. 우린 그저 쌓기 편하라고 뉘어놓은 것이려 니, 별다른 의문 없이 그냥 지나치게 마련이다. 정말 그럴까? 한편으로 생각해 보면 오히려 땅에서 자란 형 태 그대로 세워서 보관해야 채소의 제맛이 살아날 것도 같은데…. 과연 옆으로 뉘어서 보관한 채소와 세워놓은 채소, 어느 것이 더 맛있을까? ▒ 우릴 그냥 생긴 대로 살게 해주세요~ 네~ 일본의 한 농업시험장에서 이를 실제로 실험해 보았다고 한다. 채소의 보존방법을 달리하면서 채소의 감미 성분인 아미노산이나 당분의 함량 변화를 조사한 것이다. 시금치나 아스파라거스, 배추, 상추 등 원래부터 땅에 서 있는 형태의 채소를 쓰러뜨려 보관하면, 채소 내부 에서는 원래 위치대로 일어서려는 작용이 일어난다. 이 때문에 당분인 아미노산 소모가 늘어나 맛이 떨어진 다는 것이다. 반면 이틀 동안 세워서 보관한 시금치는 쓰러뜨려 놓은 시금치에 비해 아미노산의 함량이 1.8 배나 높았다. ▒ 싱싱 야채 보관법 그럼 토마토나 가지, 오이, 딸기 등 줄기나 덩굴에 매달려 자라는 채소는 원래대로 줄기나 덩굴째 보관해야 할까? 걱정 마시라. 이런 종류는 보관방법에 따른 맛의 차이가 거의 없다고 한다. 단, 5~10℃에서 보관하되 3일 안에 먹는 것이 좋다. 한편 무나 우엉, 당근, 감자 등 흙 속에서 자라는 채소는 흙이 붙은 채로 신문지 등으로 싸서 보관하는 것이 좋고, 사과나 키위처럼 에틸렌 가스가 많이 발생하는 과일들은 같은 용기에 보관하지 않는 것이 좋다고 한 다. 출처: http://ys-school.new21.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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