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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 바랜 사진의 원인은 무엇인가요?

가장 종합적인 결론은 공기에 의한 부식(산소와 기타 기체에 의한 산화)라고 할 수 있습니다. 어떠한 물체는 특히 색을 가지고 있는 물체는 햇빛을 받을 수록 습도가 높을수록 산화되는 정도가 커집니다. 사진은 여러가지 현상약품과 인화지 속에 들어있는 할로겐화 은이라는 입자를 염색시켜서 만들게 되는데요. 그 할로겐화 은은 보통 이해하기 쉽게 염기성 액체에 넣어 할로겐화 은을 눈에 보이도록 산회시키고, 산성 액체에 넣어 그 과정을 중지시키며(중성화), 할로겐화은을 녹여내는 액체에 한번 담겨지게 되는 과정을 거칩 니다. 중간에 표백하는 과정, 염색하는 과정도 있구요 알칼리성 액체 과정을 현상, 산성 액체 과정을 정지, 씻어내는 것을 정착이라고 합니다.그 수많은 약품 처리과정을 거친다음에 물로 씻어내고 건조시키게 됩니 다. 그 과정에서 약품이 조금이라도 남았다면 현상약품은 정착과정에서 빠져나가지 않은 할로겐화 은을 산화시 킬 것이고, 정지약품은 산성이기 때문에 종이와 할로겐화 은 입자를 부식시켜 철이 녹스는 것처럼 만들것이 고, 정착약품은 공기와 햇빛을 반응시에 보라색으로 변하는 특징이 있어 인화지를 보라색으로 변질시키거 나 남아있어야 할 할로겐화 은 입자를 녹여버리는 결과가 나타나게 됩니다. 아무런 약품이 남아있지 않더라도 공기중에서 있는 이산화탄소와 산소, 햇빛, 수분에 의해 할로겐화 은이 파 괴되는 과정을 거치게 되고 종이도 햇빛에 놓으면 누래지는 것처럼 인화지도 종이로 만들기 때문에 산화될 것입니다. 그래서 요즘엔 인화지도 뒷면을 코팅해서 나오는 것이구요. 학교에서 배우셨듯이 산화환원 과정에서 산성과 염기, 어떤 약품과 그 반대되는 약품을 아무리 정확히 0.000001%의 오차는 있을 것입니다. 그 오차에 의해 햇빛, 태양의 복사열, 산소, 이산화탄소, 수분 등에 의 해 복합적으로 사진이 변질되고 특히 종이가 변질이 되어 그렇게 빛이 바래는 것입니다. 보통 인화지의 경우 수명이 5-10년 필름의 경우 10-15년입니다. 따라서 공기와의 접촉을 피하고, 수분과의 접촉을 피하고, 열과의 접촉을 피하고, 태양과의 접촉을 피하면 오래도록 빛이 바래지 않은 사진을 보관할 수 있는 것이죠. 출처: 네이버지식인 http://kin.naver.com/detail/detail.php? d1id=3&dir_id=311&eid=sBF/uPMizaC2u+9Hh6RpbOZTucFLB5E7&l_url=L2FoYS9haGFfbGlzdC5waHA/c3 ZjPUtJTiZwYWdlPTI1 사진출처: http://photo.naver.com/view/2006101800503764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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