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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꾸로 매달려 있는 박쥐는 왜 머리로 피가 쏠리지 않을까?

박쥐는 빛이 들어오지 않는 동굴이나 바위의 갈라진 틈, 또는 나무 구멍이나 버려진 광산의 갱에서 삽니 다. 이러한 박쥐의 조상은 두더지와 박쥐의 중간적인 동물로 나무늘보처럼 나뭇가지에 위쪽을 향해 매달려 서 쉬는 다람쥐의 일종이었던 것으로 추측이 됩니다. 박쥐는 쉬거나 잠잘 때에, 발가락 끝에 난 갈고리처럼 생긴 발톱을 이용하여 동굴의 천장을 움켜쥐고 거꾸 로 매달려 있습니다. 이 때 박쥐의 발가락에는 뼈와 발톱을 잇는 힘줄이 잘 발달되어 있어서 매달려 있기에 참으로 편리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모든 박쥐가 언제나 거꾸로 매달려 있는 것은 아닙니다. 동굴 바위 의 벌어진 틈이나 나무 구멍에 숨어 있을 때에는 배를 안은 지극히 평범한 자세로 있는 박쥐도 있습니다. 우리들은 물구나무서기를 하면 피가 머리에 있는 혈관으로 몰려 얼굴이 붉어진다는 사실을 경험을 통해 알 고 있습니다. 그런데 거꾸로 매달려 있는 박쥐는 왜 머리로 피가 쏠리지 않을까요? 박쥐는 몸집이 작을 뿐만 아니라 혈액의 양이 적은 동물입니다. 따라서 거꾸로 매달려 있어도 사람이 거꾸 로 매달려 있는 것만큼 많은 양의 피가 머리로 쏠리지 않습니다. 또, 박쥐의 목 부분에 펼쳐져 있는 가는 혈 관(모세 혈관)이 머리로 보내는 피의 양을 잘 조절하고 있기 때문이라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출처: 중등온라인 교육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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