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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에 따라 서로 물의 ‘맛’이 다르다고 하던데 그 이유가 무엇인가요?

물에 맛이 있다는 것을 들어 본적이 있나요? 원래 물의 사전적인 의미를 살펴보면 ‘물은 상온(25℃)에서 맛 과 색깔과 냄새가 없는 액체’라고 합니다. 이 의미만을 생각해 본다면 분명 물은 맛이 없는 물질입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물을 마시면서 ‘물맛이 좋다.’ 라는 표현을 씁니다. 결국 물의 맛을 결정하는 것은 물 자체가 아니라 물속에 들어있는 다른 요소들에 의하여 결정된다고 합니 다. 그 대표적인 요인은 온도, 금속 이온, 비금속 물질 등입니다. 먼저 물의 온도에 따라서 물맛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보통 물의 온도가 낮을수록 물맛이 좋다고 느끼는데 이 온도는 약 4℃정도입니다. 또, 적당히 따뜻한 경우도 해당되는데 약 70℃정도의 물에서 좋은 맛을 느끼지 요. 그렇다면 반대로 물맛이 없다고 느끼는 온도도 있을까요? 바로 35℃에서 45℃정도의 물입니다. 이 온도는 우 리 인간의 체온과 비슷합니다. 결국 물은 우리의 체온보다 차갑거나 뜨거운 경우에 그 맛이 좋다고 느낀다 는 것입니다. 둘째로 여러 가지 금속이온들이 있습니다. 보통 칼슘, 칼륨, 마그네슘, 철 등이 들어있으면 물맛이 달라지는 데 이온양이 많으면 맛이 없다고 느끼게 됩니다. 그 이유는 물이 쓴맛이 나기 때문입니다. 반대로 녹아 있는 이온 양이 적으면 물맛이 좋다고 합니다. 특히 금속이온이 너무 많이 들어있는 물의 경우에는 건강상의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고 하니 주의해야 하겠 습니다. 그 대표적인 것이 오색약수로 물에 다량의 철분이 들어 있어 오랫동안 먹을 경우 신장결석을 일으킨다고 합 니다. 셋째로, 비금속 물질들이 있습니다. 보통 황산이온이나 염소가 들어있으면 물맛을 떨어뜨리게 됩니다. 특히 염소는 우리가 수돗물 냄새라고 하는 원인물질 입니다. 하지만 물속에 산소나 이산화탄소가 충분히 녹아 있 으면 물맛을 좋게 합니다. 특히 이산화탄소는 물속에서 탄산을 형성하여 더욱 물맛을 상쾌하게 하지요. 그밖에도 물의 탁한 정도나 냄새도 물맛을 다르게 할 수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순수한 상태의 물은 맛을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여러 가지 외부요인과 물에 녹아있는 물질들에 의하여 물의 맛이 결정되는 것입니 다. 출처: 한국바스프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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