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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사람에말은 어떻게생길까

강지*2008-06-23

언어의 기원에 대한 첫번째 가설로는 '자연발성음설'을 들 수 있습니다. 이는 옛부터 계속되어 온 언어기 원 가설의 하나로서 놀라움, 기쁨, 두려움 등 인간의 감정에 따라 자연히 발성되는 소리에서 인간의 언어가 발달했다고 보는 견해입니다. 그래서 '감탄사기원설'이라고도 합니다. 이미 고대 그리스의 에피쿠로스(Epicurus)학파에서 이러한 가설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프랑스의 철 학자 E. B. de Condillac이 이 이론을 제창한 이후 널리 알려지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독일 언어학자 뮬 러(M. Mu(U위에 아블라우트)ller)는 이가설을 비꼬아 Pooh-pooh theory라고 불러 이 명칭이 일반화되었다 고 합니다. 이 가설에 의하면 언어 요소는 역사적으로 모두 감탄사에 소급하는 것이어야 할 것입니다. 그러나 오늘날 어느 언어의 어휘를 보더라도 감탄사는 그 수가 극히 제한되어 있으며 또 세계 어느 언어 역사를 보아도 언 어 요소의 대부분이 감탄사에서 발달한 근거를 발견할 수 없습니다. 그 뿐만 아니라 감정의 표출인 외침은 목적이나 의도가 없는 본능적 행동인데 반하여 언어는 타인과의 접촉과 상호 이해라는 커뮤니케이션의 의도 에 의해서 행해지는 것입니다. 여기에서 이 가설은 인간의 언어와 본질적인 차이가 있다는 점을 드러냅니 다. 두번째 언어에 대한 기원 가설은 '의성음기원설'을 들 수 있습니다. 이는 자연계의 여러 소리를 모방한데서 언어가 발달했다는 가설입니다. 그러므로 이 가설은 '모방설(imitation theory)이라고도 부릅니다. 즉 원시인 이 자연의 여러 가지 소리, 동물의 우는 소리, 비 오는 소리, 바람 소리, 파도치는 소리 등을 모방하면서 여기 서 점차 언어가 발달했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이 가설은 의성음기원설이라고 부를 수 있습니다. 세계의 어느 언어에도 의성어 기원의 단어가 감탄사보다 많은 것은 사실이지만, 전체 어휘에서 차지하는 수 는 소수에 불과하며 이것이 언어기원의 근거가 될 수는 없습니다. 모방음은 원래 단순히 모방한 소리일 뿐 상징적 기능을 가지고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여기에 언어와 본질적인 차이점이 드러나게 되는 것입니다. 세번째 언어에 대한 가설은 '원시적 노래 기원설'입니다. 뮬러가 이를 Sing-song theory라고 지칭했듯이 원 시적으로 인간의 언어가 노래에서 발달했다는 가설입니다. 덴마크의 예스페르센(O. Jespersen)의 주장이 이 가설의 대표적인 주장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에 의하면, 언어란 인구제어의 역사적 연구와 미개 민족의 언어를 통해서 보면, 인류의 언어는 그 초기 단계로 소급할수록 단어의 어형이 길고 그 의미가 빈약하다는 점을 지적하고 의미가 없는 음절로 이루어진 어떤 원시적 노래에 언어의 기원이 있다고 생각하는 관점이었 습니다. 네번째 언어에 대한 가설은 '몸짓 기원설'입니다. 몸짓은 타인과의 접촉과 커뮤니케이션이라는 의도적인 행동으로 정의할 수 있습니다. 민족심리학자인 W. Wundt는 몸짓언어에서 음성언어가 발달했다는 가설을 제 창했습니다. 이 설에 의하면, 인간의 언어는 그 초기 단계에 있어서는 몸짓만이 사용되었다고 말합니다. 마지막 다섯번째로 언어에 대한 가설은 '접촉설(contagt theory)'입니다. 위에서 살펴본 기원설에 대한 가설 의 불완전성에 대한 비판에서 출발하여 동물심리학과 아동심리학의 성과 그리고 여러 언어 자료에 입각한 새로운 언어기원설이 학자들에 의해 제시되었는데 이것이 바로 '접촉설'인 것입니다. 이 가설은 실리학자 레베스(G. Revesz)의 가설(1956)이기도 하며, 이 가설에서의 '접촉'의 개념은 사회적 동 물의 생득적 경향을 지칭하는 용어로 사용됩니다. 그리고 이러한 접촉에서는 능동적, 감정적, 지적 접촉의 세 단계가 있습니다. 즉 첫번째 단계에서는 접촉소리(contact sound)를 경험하면서 두번째 단계인 울음 (cry, 커뮤니케이션의 최고 단계)과 부름(call, 커뮤니케이션의 선행형태)의 단계로 변환되어 세번째 단계 인 단어(word, 어휘적으로 문법적으로 발달한 언어) 에 의한 커뮤니케이션으로 넘어간다는 것입니다. 이것 을 또한 역사적 단계에서 보면 1과 2단계는 언어 이전의 아직 언어라고 할 수 없는 커뮤니케이션이며 3단계 에서 비로소 참다운 언어가 나타난다는 점입니다. 출처: 네이버지식인 원본 본문: 모르겠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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