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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여름 휴가를 위해 자외선 차단제 알고 씁시다.

자외선은 파장이 10∼400nm(나노미터·1nm는 10억분의 1m)인 전자기파로, 과학자들은 파장에 따라 ‘UV-A’ ‘UV-B’ ‘UV-C’ 등 3가지 영역으로 나눕니다. 조명과 색채에 대한 국제표준을 정하는 국제조명위원회(CIE)에 따르면 UV-A는 315∼400nm, UV-B는 280∼315nm, UV-C는 100∼280nm로 정의합니다. UV-A는 구름뿐 아니라 유리와 커튼을 투과할 수 있어 실내에 있는 사람에게도 영향을 미치며 다른 자외선에 비해 피부 손상이 더디게 일어나지만 장기간 노출되면 피부탄력이 줄어들고 멜라닌 색소의 생성을 촉진해 피부를 검게 만듭니다. UV-B는 UV-A보다 에너지가 30∼40배 더 커서 피부 깊숙이 침투하지는 못해도 표피에 직접적인 손상을 줍니다. 여름철 바닷가에 다녀오면 등판이 붉게 변하는 ‘홍반’이 생기는데, UV-B가 바로 그 주범입니다. 이들에 비해 UV-C는 지표면에 도달하지 않고 오존층에서 대부분 흡수됩니다. 따라서 지상에 있는 한 인체에 피해를 줄 가능성은 극히 적습니다. 최근에는 UV-A를 좀 더 세분화해 파장이 340∼400nm인 UV-A1과 315∼340nm인 UV-A2로 구분하는 추세입니다. 실내에서 생활할 때나 구름이 짙게 낀 장마철에는 UV-A 차단제를 사용하고, 강렬한 햇볕이 내리쬐는 피서지에서는 UV-B 차단제를 쓰는 게 바람직합니다. 자외선 차단 화장품 표면에는 ‘PA’ ‘SPF’라는 표시가 함께 있어요. PA는 UV-A를 얼마 동안, SPF는 UV-B를 어느 정도 차단할 수 있는지 알려주는 표시입니다. 예를 들어 PA+는 2∼4시간, PA++는 4∼8시간, PA+++는 8시간 이상 UV-A를 차단한다는 뜻이며, SPF 15는 보통 여름 햇볕, SPF 30은 강렬한 햇볕이 쏟아지는 곳에서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출처 : 사이언스굿 과학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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