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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C를 파괴하지 않는 방법은?

[비타민 C의 파괴를 막는 방법] 비타민C를 비롯한 모든 영양소들은 재배 방법에 따라 다르고 저장 , 유통 ,조리와 보관 과정에서 대부분이 유실된다. 특히 비타민 C는 결정을 건조시켜 두면 그런대로 안정화 되나 산소, 물, 열, 자외선, 철 같은 중금속 등에 의해 산화가 촉진된다. 야채와 과일에 들어 있는 비타민 C는 그 자체의 수분에 녹으며 다른 영양소에 비해 산화되기 쉬운 물질이다. 비타민 C의 파괴를 줄이는 방법에 대해 짚어 보고 보충제로서의 비타민 C에 대해 알아 보기로 한다. 첫째, 과일과 야채는 되도록 제철의 신선한 것을 구입한다. 시금치는 단 하루만이라도 50%의 비타민 C가 날아가 버린다. 신선한 것을 구입해도 기온이 높은 여름철이나 훈훈한 주방에 방치해 두면 높은 온도와 산소에 의한 산화 반응은 조용하고도 빨리 진행된다. 야채는 신선한 상태로 당일 먹을 분량만 구입해서 바로 먹어야 한다. 둘째, 물에 담가 두거나 흙을 털어 보관하지 않는다. 콩나물을 물에 담가 두면 이틑날 30% 이상의 비타민 C가 상실된다. 싱싱해진다고 야채를 물속에 담가 두면 비타민 C는 물속에 녹아 버리든가 , 물에 함유된 산소에 의해 파괴된다. 콩나물은 씻은 후 바로 조리하든가 물기를 제거하여 냉장고에 보관한다. 흙이 묻은 채 사온 무와 당근을 씻어 보관하면 그냥 보관했을 때보다 비타민 C의 파괴가 빠르다. 흙이 일정정도의 산소와의 차단 효과를 하고 있으므로 편리함을 목적으로 깨끗한 당근과 무를 구입하는 것은 영양상 불리하다. 셋째 , 데칠 경우 큼직한 냄비에 물을 넉넉히 부어 끓이면서 조금씩 데쳐 낸다. 조금씩 넣으면 물의 온도가 갑자기 떨어지는 것을 막을 수 있고 빨리 데쳐 내어 비타민 C의 손실을 덜 수 있다. 빨리 데쳐서 헹굴 때에도 빨리 헹구어 내는 것이 맛과 영양을 지키는 비결이다. 넷째 , 무, 당근, 오이는 채쳐서 공기와의 접촉이 많아지는 순간부터 비타민 C의 파괴가 급속히 일어난다. 생채는 식탁에 올리기 직전, 먹기 직전에 만들어 먹어야 한다. 비타민 C는 산에 강하므로 생체속의 식초는 비타민 C를 보존하는 좋은 방법이다. 다섯째 , 요리국물을 버리지 않고 사용하거나 마셔두는 것이 좋다. 야채에 열을 가하는 것보다는 날로 먹는 편이 낫지만 많은 양을 먹기 어렵기 때문에 익혀먹는 조리법을 택하게 되는데 비타민C의 많은 부분이 국물속에 녹아 있기 때문이다. 여섯째 , 주스를 만들 때는 소금을 넣는다. 야채나 과일을 주스로 만들 때 믹서로 갈게 되면 갑자기 비타민 C산화효소가 활성화되면서 많은 양의 비타민 C가 파괴는데 소금을 조금 넣어 주면 비타민 C의 파괴를 억제할 수 있다. 소금이 문제가 되는 분은 가루 비타민 C를 넣어 마시는 것도 좋다. 일곱째 , 비타민 C를 파괴하는 산화효소는 당근, 오이, 호박의 껍질에 많이 있다. 이것을 함께 갈아 먹으면 안되고 따로 먹거나 약간 데쳐서 사용하면 효소의 피해를 줄일 수 있다. 여덟째 , 야채를 18도이하에서 냉동 보관하면 비타민 C의 손실은 거의 일어나지 않는데 해동 과정에 수분과 함께 씻겨 내리므로 냉동되어 있는 채로 냄비에 넣어 국물과 함께 먹는 요리법을 생각한다. 하지만 가정에서 아무리 보존과 조리에 정성을 다한다 해도 산지, 시장, 주방, 조리,식탁으로 이르는 과정중에 대부분의 영양소는 유실되어 하루 최소 결핍을 예방하는 양을 면하지 못하고 있다. 개인의 환경 , 질병 , 스트레스와 운동, 술과 담배등 여러가지 요인에 의해 달라지는 비타민C 의 영양 수요량을 보충하기 위해 이제는 적극적으로 분말이나 결정 타입의 보충제를 먹어야 하지 않을까 싶다. 2 g의 비타민 C를 취하기 위해 우리는 귤 5kg , 토마토 10kg , 파인애플 18 kg을 먹어야 한다. 영양소를 자연 식품으로 취했을 때 잇점은 아직까지 밝혀지지 않은 미지의 영양소 때문이다. 포도당에서 합성하는 비타민 C나 자연식품속에 들어있는 비타민 C는 우리 인체에서 그 작용이 같고 부작용이 없다. 항바이러스 작용 , 항 알러지, 항산화 작용 ,관절 연골의 형성, 혈관의 강화 등에 관여하는 비타민 C는 비용면에서 저렴하고 질병을 예방하고 치료하는 안전한 영양 물질이다. 너무나 가까운 곳에 건강을 지키는 한 비결이 있다. 비타민은 약이 아니다. 비타민 C를 취하는 복용방법과 횟수에 신경 쓸 필요없이 하루에 3 번 밥을 먹듯 , 즐겁고 자연스럽게 아주 가까운 식탁의 양념처럼 잊지 말고 챙겨 먹자 ! 우리의 건강은 자연적인 식품의 형태로 영양을 취하고 그리고도 모자라는 수요는 적극적으로 영양 보충제로 채우는 것에서 출발할 수 있다. 출처 : 네이버 지식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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