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찾기

정보찾기호기심해결사

호기심해결사

과학에 대한 궁금한 질문과 답변을 공유하는 공간입니다.

단풍나무를 보면 가지 끝에서 부터 물드는데 왜 그럴까요?

요즘에 길을 걸어가다보면 단풍이 아주 예쁘게 물을 들여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문득 단풍을 보다 의문점이 생겼는데요. 단풍을 자세히 살펴보니 가지 끝에서부터 물이들기 시작하네 요... 왜 그럴까요?
수정 삭제
이 호기심에 1개의 호기심 해결 답변이 있습니다. 호기심 답변하기

RE:단풍나무를 보면 가지 끝에서 부터 물드는데 왜 그럴까요?

강지*2008-10-28

안녕하세요~ LG 사이언스랜드 입니다. (1)식물체 자신을 보호하기 위한 수단 어린 잎이나 줄기가 새롭게 발생하면서 일시적으로 붉은색을 보이다가 잎이나 줄기가 성장하면서 붉은색이 없어지는 경우는 어린 잎이나 줄기의 엽록소를 만드는 세포내의 구조가 완성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줄기로부터 당이 계속 보내져 오면서 안토시안을 형성하게 된다. 안토시안은 자외선을 잘 흡수하는 성질을 갖고 있고, 또한 안토시안을 많이 가진 조직은 표피뿐이다. 때문에 연약한 어린 잎이나 줄기가 빨갛게 됨으로서 자외선의 해를 피하는 것이다. 잎이 성숙함에 따라 안토시안은 분해되어 소실되며 엽록소에 의해 녹색으로 변하게 된다. (2)유전적 변종 대부분의 식물잎들은 녹색을 나타내나 예외적으로 단풍나무의 개량종인 공작단풍, 홍단풍과 같은 나무나 자주색 양배추, 베고니아 등과 같은 초본은 계절과 관계없이 붉은색을 띠고 있다. 이들 식물은 정상적인 녹색 종으로부터 변종인 경우가 많은데, 안토시안과 공존하는 엽록소에 의해 정상적인 광합성을 해 나간다. (3)가을철 단풍 가을철이 되면 나무는 월동준비를 위하여 나뭇잎을 떨어뜨리는데 나뭇잎이 떨어지는 원인은 나뭇잎과 가지사이에 떨켜층이 형성되기 때문이다. 떨켜층이 형성되기 시작하면 나뭇잎은 뿌리에서 충분한 물을 공급받지 못하나 반면 잎에서는 계속 햇빛을 받아 광합성을 하여 이때 생성된 양분은 떨켜층 때문에 줄기로 이동하지 못하고 잎내에 남게되어 이로 인하여 잎내 산도가 증가되어 엽록소는 파괴되고 대신 엽록소 때문에 보이지 않던 카로틴, 크산토필과 같은 색소가 나타나고 안토시아닌이 생성되어 나뭇잎의 색이 붉게 혹은 노랗게 보이는 것이다. 출처 : 네이버 지식인 원본 본문: 요즘에 길을 걸어가다보면 단풍이 아주 예쁘게 물을 들여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문득 단풍을 보다 의문점이 생겼는데요. 단풍을 자세히 살펴보니 가지 끝에서부터 물이들기 시작하 네 요... 왜 그럴까요?
관련주제가 없습니다.
내과학상자담기  E-MAIL 프린트 카카오스토리 트위터 페이스북 RSS

나도 한마디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등록하기

호기심 질문하기 목록

같은 분야의 인기 있는 호기심

귀로 벌레가 들어가면??? (0) 호기심지* 2016-09-28 답변1
손톱에 있는 초승달이.. (1) 김홍* 2009-11-16 답변1
뿌리털은 무슨 기능을 하나요? (0) 김예* 2010-07-03 답변1
초식동물은 풀만 먹는데 어떻게 살이 찔까요? (0) 호기심지* 2016-07-05 답변1
식물 (1) 권도* 2013-02-20 답변1

내 당근 보러가기

내 뱃지 보러가기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