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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를 골다가 죽을수도 있나요?

코골기에는 1도에서 10도까지의 도수(度數)가 있습니다. 단순 코골기인 1∼5도는 때때로 단발적으로 고는 것으로, 자각증상은 없고 음주 후나 피로했을 때만 골게 됩니다. 이런 정도라면 별로 걱정하지 않아도 될 수준입니다. 6도는 경미한 코골기입니다. 잠에서 깨어나면 목이 마른 듯한 느낌이 들어 자주 냉수를 찾게 됩니다. 7도는 같은 방에서 함께 자는 사람의 수면을 방해할 정도이며, 소리나 빛으로 자극을 주면 곧 멎습니다. 이 경우 건강상태와는 관계없이 잠만 들면 코를 곱니다. 상대방이 예민한 편이라면 잠자리를 따로 쓰는 부부가 나타날 정도입니다. 8도는 7도의 증상 외에 권태감과 혈압 항진 등을 더 추가됩니다. 1시간에 1∼2회 정도, 10초 이내의 무호흡증을 동반하게 됩니다. 얕은 잠이 들었을 경우엔 자신이 코고는 소리에 놀라 깨어나는 웃지 못할 촌극이 벌어지기도 합니다. 주위 사람에게서 ‘코고는 사람’으로 낙인찍혀 일종의 기피인물이 됩니다. 9도는 잠이 들자마자 코를 골기 시작해 불규칙적인 주기를 보입니다. 10∼20초 정도의 무호흡증과 저산소혈증(低酸素血症), 심장질환 등의 증상이 나타납니다. 이쯤 되면 코골기를 고치기 위한 갖가지 방법을 동원해야 합니다. 10도는 야간의 불면, 공포증, 몽유병, 뇌혈전 따위를 동반하며 갑작스럽게 죽음에 이르는 경우도 있습니다. 6도 이상이 되면 코골기가 이미 체질화한 사람이라 할 수 있습니다. 베개를 너무 높지 않게 베거나 가능한 한 옆으로 자는 등 숨쉬기 편한 자세를 취하는 것도 코골기 예방법입니다. 좀더 심하면 병원에서 진찰을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출처 : 야후 지식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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