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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가 시린것은 나이가 들어서?

시린 증상을 동반하는 대표적 질환은 충치다. 충치가 치아 안쪽의 신경부분까지 진행되면 시린 증상이 생긴다 특히 금니 등의 보철물은 교체할 시기가 지나면 치아 사이에 들뜸 현상이 나타나고 그 사이로 음식물 찌꺼기가 들어가 충치를 유발, 시린니의 원인이 된다. 따라서 장착한 지 5년 이상 된 보철물은 매년 1~2회 정기점검 하도록 한다. 치경부(차아와 잇몸사이 경사진 부분)에 마모(닳아 없어지는 현상)가 일어난 경우에도 시린니 증상이 심하다. 치아 겉을 둘러싸고 있는 단단한 법랑질이 마모되면 연한 상아질만 남는데, 상아질은 치아신경부분과 가까워 자극에 시린 증상을 일으킨다. 좌우로 세게 칫솔질, 이를 꽉 무는 습관은 치경부에 압력을 가해 마모파절 현상을 일으킬 수 있다. 김교수는 “시린 증상은 나이 들면서 누구나 다 겪는 당연한 증상이라 여겨 방치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그대로 방치할 경우 잇몸뼈가 녹아내리고 치아뿌리가 드러나는 등 치주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말했다. ‘치주질환’이란 치아 주변의 잇몸, 치주인대, 치조골 등에 병이 생기는 것이다. 치아 주위 조직이 바람 든 것처럼 붓고 피가 난다고 해서 ‘풍치’라고도 한다. 충치가 20세 이전에 잘 발생한다면, 풍치는 30세가 넘어가면서 주의를 기울여야 하는 질환이다. 치주염이 생겨도 처음에는 시린 느낌 외에 별도의 통증이 없어 방치한다. 그러다가 많이 진행되어 잇몸이 붓고 피가 나면서 통증이 심해진 다음에야 치과를 찾게 되는데, 이때는 이미 치료시기를 놓쳐 치아를 빼야 하는 경우가 많다. 심하면 젊은 나이에 틀니를 해야 하는 상황도 발생한다. 따라서 시린 증상이 나타났을 때 방치하지 말고 즉시 원인을 찾아낸 뒤 치료를 받아야 한다. 평소의 양치질 습관도 중요하다. 거친 칫솔모를 사용하거나 옆으로 문지르는 칫솔질은 치아나 잇몸을 마모시킬 수 있기 때문에 피한다. 주기적인 스케일링으로 치태와 치석을 철저히 제거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출처 : 야후 지식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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