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찾기

정보찾기호기심해결사

호기심해결사

과학에 대한 궁금한 질문과 답변을 공유하는 공간입니다.

알코올 분해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알코올을 분해하는 능력은 사람마다 차이가 있지만 정상인의 경우 24시간에 간에서 최대한 처리할 수 있는 알코올의 양은 160g 정도라고 (소주 2병)합니다. (160g : 양주 350㎖, 소주는 2홉들이 2병, 맥주로는 4000cc정도에 해당) 하지만 간을 손상시키는 주량의 한계는 1일 알코올 섭취량 80g 내외로 한병에 해당되죠 알코올이 몸 속에 들어가면 간 속에 있는 엔자임(분해효소)에 의해 분해됩니다. 알콜디하이드로겐에이즈라는 분해효소는 사람에 따라 그 효소가 많은 사람이 있고 적은 사람이 있습니다. 즉, 유전적 소인이 강하다는 의미입니다. 숙취가 일어나는 이유는 인체가 분해할 수 있는 알코올보다 많은 양이 한꺼번에 들어와 제때 처리되지 못해 혈액을 타고 알코올 성분이 인체 각 부위에 영향을 미치게 되기 때문입니다. 이에 따라 위점막을 자극해 배가 아프거나 미식거리고 뇌신경을 자극해 두통이 나타납니다. 하지만 정상인의 간이 24시간동안 분해할 수 있는 알코올의 양은 160g정도. 소주 3병, 맥주 16병에 해당합니다. 이보다 많은 양을 섭취하게 되면 9∼12시간 후부터 숙취현상이 나타나게 됩니다. 간세포에 있는 알코올탈수소효소, 알데하이드탈수소효소 등에 의해 알코올이 아세트알데히드로 변화되고 다시 물과 탄산가스로 분해돼 배설돼야 하는데 그렇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흔히 좋은 안주를 먹거나 약한 술부터 센술의 순서로 마시면 술이 덜 취한다고 알고 있지만 결국 숙취 정도는 섭취한 알코올의 양과 개인별 분해능력에 달려있습니다. ▶ 해장국 YES, 해장술 NO 숙취해소와 관련해 여러 속설들이 있지만 해장술은 도움이 안됩니다. 술을 빨리 깨기 위해서는 전해질이 풍부한 얼큰한 국문을 먹거나 과일쥬스, 소위 스포츠음료라고 하는 전해질 음료수를 복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 숙취현상을 제거하려면 신체 활력을 높여주는 당분섭취가 중요한데, 식혜나 꿀물 등이 효과적입니다. 반면 해장술은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오히려 아침에 마시는 술은 저녁술보다 더 취하기 때문에 주의해야 합니다. ▶ 술깨는 약, 효과 임상에서 증명 안돼 음주 전후 술깨는 약 즉 숙취방지제를 복용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효과를 과신해서는 안된다고 합니다. 대표적인 성분인 아스파라긴산은 알코올 분해를 촉진시키고 독성물질의 농도를 낮춘다고 알려져 있기는 하지만 실제 임상에서 명확하게 입증된 바는 없습니다. 즉, 약간의 효과가 있기는 하지만 숙취의 원인이 알코올 절대량과 저혈당, 탈수현상 등 복합적인 원인에 의한 것인 만큼 숙취방지제를 마시더라도 기본적인 알코올 흡수량이 줄지 않으면 취하는 속도만 늦출 뿐 평소보다 더 과량의 음주를 하게 될 우려가 높습니다. ▶ '주당'도 간 손상은 일반인과 비슷 알코올 흡수는 위와 소장에서 빨리 일어나는데, 마지막으로 마신 후 30∼90분이 지나면 혈중 알코올 농도가 최고치에 이르게 됩니다. 실제 알코올 본해효소는 사람마다 선천적으로 차이가 있어 효소가 많은 사람이 술에 세지만 술로 인한 간손상에는 차이가 없습니다. 술에 강한 사람도 간을 손상시키는 주량의 한계는 하루 알코올 섭취량 80g 내외로 보통 사람과 같은 수준입니다. 따라서 술에 강해도 기준 이상의 술을 먹을 경우 신체 손상정도는 같습니다. 즉, 500cc생맥주 한잔의 도수가 4%일 경우 4잔만 마셔도 1일 한계치에 도달하게 됩니다. 따라서 간을 건강하게 유지하려면 하루 30∼50g의 알코올, 즉 맥주 2∼3잔 정도가 적당합니다. ▶ 술 빨리 깨는 데 물·커피 효과 없어 술을 빨리 깨기 위해 음주 후 물과 커피를 마시거나 구토를 하는 사람이 많은데 술 깨는 데는 도움이 안됩니다. 다량의 전해질 성분이 있는 얼큰한 국물이나 과일쥬스, 스포츠이온음료를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알코올대사 산물이 신장에서 소변으로 빠져나갈 때 다량의 전해질을 함께 뺏어가기 때문입니다. 찬물을 마실 경우에는 혈중 알코올 농도를 일부 떨어뜨릴 순 있지만 전해질 성분이 없어 효과가 별로 없고 커피 역시 카페인 작용으로 일시적인 기분 상승 효과 외에는 알코올의 작용을 낮추지는 못합니다. 오히려 커피는 이뇨기능을 강화해 체내 수분을 더 방출시킬뿐입니다. 따라서 전문가들은 매일 음주하는 것을 되도록 피할 것을 권합니다. 1주일에 최소한 2∼3일은 금주하는 것이 간의 피로를 덜어주는 것이라고 합니다. 또 평균적으로 한잔의 위스키나 한 컵의 맥주는 체내에 들어가 1시간이 지나야 분해되므로 이 점을 명심해야 합니다. 출처 : 야후 지식검색
수정 삭제
이 호기심에 1개의 호기심 해결 답변이 있습니다. 호기심 답변하기

알코올 분해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권예*2014-12-14

알코올을 분해하는 능력은 사람마다 차이가 있지만 정상인의 경우 24시간에 간에서 최대한 처리할 수 있는 알코올의 양은 160g 정도라고 (소주 2병)합니다. (160g : 양주 350㎖, 소주는 2홉들이 2병, 맥주로는 4000cc정도에 해당) 하지만 간을 손상시키는 주량의 한계는 1일 알코올 섭취량 80g 내외로 한병에 해당되죠 알코올이 몸 속에 들어가면 간 속에 있는 엔자임(분해효소)에 의해 분해됩니다. 알콜디하이드로겐에이즈라는 분해효소는 사람에 따라 그 효소가 많은 사람이 있고 적은 사람이 있습니다. 즉, 유전적 소인이 강하다는 의미입니다. 숙취가 일어나는 이유는 인체가 분해할 수 있는 알코올보다 많은 양이 한꺼번에 들어와 제때 처리되지 못해 혈액을 타고 알코올 성분이 인체 각 부위에 영향을 미치게 되기 때문입니다. 이에 따라 위점막을 자극해 배가 아프거나 미식거리고 뇌신경을 자극해 두통이 나타납니다. 하지만 정상인의 간이 24시간동안 분해할 수 있는 알코올의 양은 160g정도. 소주 3병, 맥주 16병에 해당합니다. 이보다 많은 양을 섭취하게 되면 9∼12시간 후부터 숙취현상이 나타나게 됩니다. 간세포에 있는 알코올탈수소효소, 알데하이드탈수소효소 등에 의해 알코올이 아세트알데히드로 변화되고 다시 물과 탄산가스로 분해돼 배설돼야 하는데 그렇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흔히 좋은 안주를 먹거나 약한 술부터 센술의 순서로 마시면 술이 덜 취한다고 알고 있지만 결국 숙취 정도는 섭취한 알코올의 양과 개인별 분해능력에 달려있습니다. ▶ 해장국 YES, 해장술 NO 숙취해소와 관련해 여러 속설들이 있지만 해장술은 도움이 안됩니다. 술을 빨리 깨기 위해서는 전해질이 풍부한 얼큰한 국문을 먹거나 과일쥬스, 소위 스포츠음료라고 하는 전해질 음료수를 복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 숙취현상을 제거하려면 신체 활력을 높여주는 당분섭취가 중요한데, 식혜나 꿀물 등이 효과적입니다. 반면 해장술은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오히려 아침에 마시는 술은 저녁술보다 더 취하기 때문에 주의해야 합니다. ▶ 술깨는 약, 효과 임상에서 증명 안돼 음주 전후 술깨는 약 즉 숙취방지제를 복용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효과를 과신해서는 안된다고 합니다. 대표적인 성분인 아스파라긴산은 알코올 분해를 촉진시키고 독성물질의 농도를 낮춘다고 알려져 있기는 하지만 실제 임상에서 명확하게 입증된 바는 없습니다. 즉, 약간의 효과가 있기는 하지만 숙취의 원인이 알코올 절대량과 저혈당, 탈수현상 등 복합적인 원인에 의한 것인 만큼 숙취방지제를 마시더라도 기본적인 알코올 흡수량이 줄지 않으면 취하는 속도만 늦출 뿐 평소보다 더 과량의 음주를 하게 될 우려가 높습니다. ▶ '주당'도 간 손상은 일반인과 비슷 알코올 흡수는 위와 소장에서 빨리 일어나는데, 마지막으로 마신 후 30∼90분이 지나면 혈중 알코올 농도가 최고치에 이르게 됩니다. 실제 알코올 본해효소는 사람마다 선천적으로 차이가 있어 효소가 많은 사람이 술에 세지만 술로 인한 간손상에는 차이가 없습니다. 술에 강한 사람도 간을 손상시키는 주량의 한계는 하루 알코올 섭취량 80g 내외로 보통 사람과 같은 수준입니다. 따라서 술에 강해도 기준 이상의 술을 먹을 경우 신체 손상정도는 같습니다. 즉, 500cc생맥주 한잔의 도수가 4%일 경우 4잔만 마셔도 1일 한계치에 도달하게 됩니다. 따라서 간을 건강하게 유지하려면 하루 30∼50g의 알코올, 즉 맥주 2∼3잔 정도가 적당합니다. ▶ 술 빨리 깨는 데 물·커피 효과 없어 술을 빨리 깨기 위해 음주 후 물과 커피를 마시거나 구토를 하는 사람이 많은데 술 깨는 데는 도움이 안됩니다. 다량의 전해질 성분이 있는 얼큰한 국물이나 과일쥬스, 스포츠이온음료를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알코올대사 산물이 신장에서 소변으로 빠져나갈 때 다량의 전해질을 함께 뺏어가기 때문입니다. 찬물을 마실 경우에는 혈중 알코올 농도를 일부 떨어뜨릴 순 있지만 전해질 성분이 없어 효과가 별로 없고 커피 역시 카페인 작용으로 일시적인 기분 상승 효과 외에는 알코올의 작용을 낮추지는 못합니다. 오히려 커피는 이뇨기능을 강화해 체내 수분을 더 방출시킬뿐입니다. 따라서 전문가들은 매일 음주하는 것을 되도록 피할 것을 권합니다. 1주일에 최소한 2∼3일은 금주하는 것이 간의 피로를 덜어주는 것이라고 합니다. 또 평균적으로 한잔의 위스키나 한 컵의 맥주는 체내에 들어가 1시간이 지나야 분해되므로 이 점을 명심해야 합니다. 출처 : 야후 지식검색 --------------------------------------------------------------------------------------------

3일

관련주제가 없습니다.
내과학상자담기  E-MAIL 프린트 카카오스토리 트위터 페이스북 RSS

나도 한마디 24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등록하기

호기심 질문하기 목록

같은 분야의 인기 있는 호기심

낮잠은 아무때나 자도 괜찮을까요? (0) 호기심지* 2016-07-21 답변1
뇌의세포는 약몇개입니까? (0) 김상* 2012-08-26 기다리는 중
사람은 정말 뇌의 10%만 사용하는 것일까 ? (1) 호기심지* 2014-10-08 기다리는 중
차멀미, 이젠 안녕~! (2) 관리* 2005-05-25 기다리는 중
흰머리가 생기는 이유 (0) 최윤* 2010-05-09 답변1

내 당근 보러가기

내 뱃지 보러가기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