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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도 염색약이 있었을까?

한련초는 민간에서 희어진 머리를 검게 하고 수염을 잘 자라게 하는 약초로 이름 높습니다. 묵한련이라고도 부르는데 이는 한련초 줄기를 자르면 검은 즙이 나오는데서 비롯된 말입니다. 한련초를 꺾으면 까만 즙액이 나오고, 또 줄기나 잎을 물에 담갔다가 손으로 비비면 까맣게 바뀌므로, 옛사람들은 이 식물을 달인 물로 머리를 감으면 머리칼이 검어지고 숱이 많아질 것으로 생각했습니다. 우리 선조들은 한련초를 머리를 까맣게 물들이는 염색약이나 머리칼을 나게 하는 약으로 썼습니다. 실제로 한련초 즙이나 진하게 달인 물을 먹거나 머리칼이나 수염, 눈썹 등에 바르면 빨리 자랄 뿐만 아니라 빛깔도 검어지며 숱도 많아집니다. 옛 의학책에도 한련초가 머리칼을 검게 한다는 기록이 적지 않게 나옵니다. <의방유취>에 한련초 반 근, 끓는 물에 담갔다가 밀기울과 함께 살짝 볶은 살구씨 1근, 숙지황 1근을 함께 짓찧어서 빛깔이 까맣게 된 것을 벽오동 씨 만하게 알약을 만들어 한 번에 30알씩 빈속에 따뜻한 술과 함께 하루 두 번 먹는다고 하였습니다. 인도에서는 이 즙을 이용해 옷감의 염료로 사용한다고 합니다. 출처 : msshimosaw / 네이버 지식인 한련초 [旱蓮草] 논둑이나 습지에서 자란다. 밑부분이 비스듬히 자라다가 곧게 서며 부드럽지만 전체에 센 털이 있어 거칠다. 높이 10∼60cm로 잎겨드랑이에서 가지가 갈라진다. 잎은 마주나고 길이 3∼10cm, 나비 5∼25mm의 바소꼴로서 양면에 굳센 털이 있으며 잔 톱니가 있다. 꽃은 8∼9월에 피고 가지 끝과 원줄기 끝에 두화(頭花)가 1개씩 달린다. 두화는 지름 1cm 정도이고 설상화는 흰색이다. 총포조각은 5∼6개이며 긴 타원형으로 녹색이고 끝이 둔하다. 열매는 수과로서 검은색으로 익는데 설상화의 것은 세모지만 관상화의 것은 네모이다. 풀 전체를 약재로 한다. 민간에서 응급 지혈제로 사용하는데 그 잎을 따서 상처부위에 바르면 효과를 바로 볼수 있다 특히 혈분 치료에 쓰고 있다. 아시아와 세계의 따뜻한 곳에 분포한다. 출처 : 두산백과사전 EnCyb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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