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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울때 화장실을 더 자주 가게되는 이유

항이뇨호르몬 [antidiuretic hormone/vasopressin] 시상하부에서 만들어지고 뇌하수체후엽에서 저장, 분비되는 펩티드호르몬으로 바소프레신(vasopressin)이라고도 한다. 신장에서 물의 재흡수를 촉진시켜 농도가 높은 오줌을 만들거나, 혈관을 수축시켜 혈압을 높이는 기능을 하는 호르몬이다. 몸의 항상성 유지에 관여하는 시상하부 (hypothalamus)에서 만들어지고 뇌하수체후엽(posterior pituitary)에 저장되었다가 분비된다. 항이뇨호르몬 작용은 소변량을 줄이는 호르몬인으로 우리 신장에는 몸의 수분량을 간지하는 센서 같은게 있어 그 센서가 수분이 적다고 감지하면 항이뇨호르몬 분비가 늘어나게 되고 반대로 수분이 많다고 느끼면 항이뇨호르몬 분비를 줄이게 된다. 날씨가 추워지면, 체표면의 말초혈관이 수축을 하게 되기 때문에 혈액이 몸의 중심부로 몰리면서 신장 주변을 지나게 된다. 순간적으로 센서가 수분이 많은것으로 감지하고 항이뇨호르몬 분비를 억제하게 되는것이다 이때문에 화장실을 자주 가게 되는 것이다. 질병은 아니지만 항이뇨호르몬이 정상 기능을 하지 못하여 나타나는 신체적 변화인 것이다. 술에 들어 있는 에탄올 성분은 항이뇨호르몬 분비를 줄이는 효과를 가져오는데, 술을 먹은 다음 목이 마르고 오줌이 자주 마려운 것은 이러한 이유 때문이다. 출처 : 두산백과사전 EnCyber & EnCyber.com sm성민 / 다음 신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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