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찾기

정보찾기호기심해결사

호기심해결사

과학에 대한 궁금한 질문과 답변을 공유하는 공간입니다.

눈이 머리뒤에 달린 새?

멧도요 [woodcock] 한국에서는 봄·가을에 지나가는 나그네새이자 중부 이남과 제주도에서 겨울을 나는 드물지 않은 겨울새로 몸길이는 약 34cm이다. 얼핏 보면 모든 새들의 눈이 같은 곳에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차이가 있다. 멧도요새라고 불리는 새는 목 방향으로 두개골 높은 곳에 독특한 큰 눈이 있다. 멧도요는 양 눈으로 뒤나 위까지 볼 수가 있어 뒤에 눈이 달린 듯이 완전히 360도에 이르는 범위를 한눈에 볼 수 있다. 새들의 세계에서 시력은 매우 중요하다. 적에게 노출되더라도 빨리 피하기 위해서는 상대의 동태를 파악해야 하기 때문이다. 새의 눈이 전체 몸통의 크기에 비해 큰 것도 그런 이유에서다. 또한 새의 시각은 다른 생물이 가지지 못한 예민함을 가지고 있는데 1500미터높이에서 사체를 끈질기게 찾아내는 독수리, 한마리의 쥐를 얻기 위해 상공을 순찰하는매, 나뭇잎 뒤에 붙어 있는 곤충의 알을 찾아내는 솔새, 또는 물속의 먹이를 쫓는 아비, 등 이들 전부가 인간보다 훨씬 예민한 시력을 갖고 있다. 매 같은 것은 인간보다 8배나 예민한 눈으로 먹이를 발견할 수 있다. 도요새 눈은 머리의 옆보다 뒤통수 쪽에 붙어 있어 주변을 360도까지 볼 수 있기 때문에 낮은 땅바닥에서 먹이를 잡아먹으면서도 머리 위를 살필 수가 있다 그들은 유연한 긴 부리로 지렁이를 찾고 있는 동안 앞을 볼 필요가 없어 뒤나 위서 언제 습격해 올지 모르는 위험을 발견하지 않으면 안되기 때문에 다른 새보다 좀 뒤의 위쪽에 눈이 붙어 있는 것이다. 오리도 뒤가 보이긴 하지만 그 양안시계는 멧도요보다 좁다. ⓒ 두산백과사전 EnCyber & EnCyber.com msshimosaw , gen0428 / 네이버 지식인 http://kr.ks.yahoo.com/service/ques_reply/ques_view.html?dnum=KAK&qnum=5947281
수정 삭제
이 호기심에 0개의 호기심 해결 답변이 있습니다. 호기심 답변하기
관련주제가 없습니다.
내과학상자담기  E-MAIL 프린트 카카오스토리 트위터 페이스북 RSS

나도 한마디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등록하기

호기심 질문하기 목록

같은 분야의 인기 있는 호기심

노우 (0) 곽지* 2014-12-03 기다리는 중
동물은 어떻게 생겼을까요? (0) 허수* 2015-06-30 답변2
우리 몸은 몇도까지 버틸 수 있을가요? (0) 호기심지* 2011-07-25 기다리는 중
DNA백신 (1) 오아* 2018-08-26 답변1
??? (3) 강하* 2016-04-12 답변1

내 당근 보러가기

내 뱃지 보러가기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