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가 햇볕에 타서 벗겨지는 이유
강지* 조회2403 2009-12-28
햇빛을 오래 쬐면 우리의 피부는 검게 타게 됩니다. 너무 오래 햇빛에 노출되면 피부가 붉게 되고 화끈거리게
도 합니다. 심하면 허물이 벗겨지기도 하는데요.
여름철에 물놀이를 너무 심하게 오래 하다보면 피부도 화끈화끈거리고 허물이 벗겨지는 경험을 하신 분들 있
을 것입니다.
자외선은 우리의 피부를 검게 태우고 적외선은 우리의 피부를 붉게 만들고 화끈거리게하여 화상을 입게 합니
다.
여기서 피부가 붉게 익어 벗겨지는 것은 세포가 파괴되는 과정입니다. 피부 세포가 대량을 파괴되면 몸은 즉
각 손상된 부분을 복구하려고 합니다. 새로운 세포가 만들어지는 것입니다. 허물이 벗겨지는 것은 지나치게
많은 세포가 새로 만들어지는 바람에 피부의 표면으로 밀려난 햇볕에 탄 세포가 피부에서 떨어져 나가는 것
입니다.
관련주제가 없습니다.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옛날의 정보 전달 방법 (0) | 이승* | 2010-02-12 | 기다리는 중 |
건강한 수면이 꼭 필요할까요? (0) | 호기심지* | 2018-09-13 |
답변2개![]() |
유리병, 캔, 페트병에 든 콜라가 맛이 다르다고 하는데 그 이유는? (0) | 호기심지* | 2010-12-14 |
답변1개![]() |
사람만 말을 할 수 있을까? (1) | 안치* | 2009-11-13 |
답변1개![]() |
계란을 삶을 때 공기가 나오는 이유는? (0) | 호기심지* | 2016-06-29 |
답변2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