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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체온은 왜 약 36.5도 인가요?

사람은 언제나 일정한 체온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그보다 더 높거나 낮으면 병에 걸립니다.

 

체온은 신체의 온도를 말하는데 정확히는 신체의 주요 내장의 온도를 말합니다. 일반 사람들의 정상 체온은 겨드랑이 온도로 36.9도입니다. 신체 부위와 활동에 따라 이 온도는 약간 높거나 낮거나 합니다. 그래서 체온을 말할 때는 대개 약 36.5도라고 말합니다.

 

사람의 체온이 36.5도인 이유는 몸 안에 있는 효소 때문입니다. 효소는 단백질로 이루어진 촉매의 일종으로 생물체 안에서 화학반응을 촉진시키는 역할을 합니다. 촉매는 반응 속도를 증가시키거나 감소시키는 물질입니다. 과산화수소가 분해될 때 이산화망간을 넣으면 분해속도가 빨라집니다. 여기서 촉매는 반응 속도를 빠르게 해주는 이산화망간입니다.

 

우리 몸 속에서 활동하는 대표적인 효소에는 소화효소가 있습니다. 위 속의 펩신은 단백질을 가수분해하는 역할을 하지요. 침 속에 있는 효소는 녹말을 분해하는 촉매작용을 합니다.

 

효소는 가장 활발하게 활동하는 최적의 온도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 온도가 약 35~40도입니다. 우리 몸 안에서 효소가 잘 활동해야지 우리 몸의 물질 대사도 원활히 이루어집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람의 체온은 효소가 최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온도를 유지하는 것입니다.

 

효소는 단백질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너무 온도가 높으면 변성이 일어나 활성화되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 단백질인 고기를 구우면 성질이 변하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식물을 예로 들면 광합성 작용도 온도가 너무 높으면 광합성량이 감소합니다. 그 이유는 광합성도 효소가 하는 작용이기 때문에 너무 온도가 높으면 효소가 활성화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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