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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다른 나라에 가면 시차적응이 필요한가요?

 비행기를 타고 이동하는 것이 보편화되면서 시차적응, 시차증후군이라는 말이 생겼습니다. 지구는 전세계가 모두 같은 시간이 아니라 위치에 따라 각각 시간대가 다릅니다. 비행기를 타고 다니기 시작하면서 사람들은 먼 거리를 짧은 시간에 이동할 수 있게 되었고 여러가지 시간대를 경험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비행기를 타고 먼 나라에 도착하면 시차적응이 필요합니다. 대체로 시차가 4~5시간 이상일 때 나타나는데 여행거리가 길수록 심하게 나타납니다. 밤에 잠이 안온다던가, 두통, 식욕부진, 피로감, 집중력 저하 등의 증상이 나타납니다.

 

이렇게 다른 시간대의 나라에 가면 시차적응 등이 필요한 이ㅠ는 낮과 밤의 주기가 바뀌어 생체리듬이 흐트러지기 때문입니다. 사람의 몸은 보이지 않는 생체리듬이 있습니다. 사람의 생체리듬 중 대표적인 현상은 아침에 일어나고 낮에 활동하며 깜깜한 밤에는 잠을 잔다는 것입니다. 사람의 생체 리듬 주기는 약 24.2~24.5시간입니다. 우리의 활동주기는 약 하루의 시간과 비슷하지요. 다른 시간대의 나라에 가면 이 생체리듬이 흐트러지기 때문에 그 시간대에 적응할 기간이 필요합니다. 예를 들어 우리나라에 있다가 몇시간 걸려 미국에 가서 밤낮이 바뀌면 생체리듬이 미국에 맞게 조절되어 우리 몸이 거기에 적응할 수 있는 시간이 필요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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