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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 안에는 뭐가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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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달 안에는 뭐가 있나요????

호기심지*2011-11-22

<달표면에 있는 지형들>

 

바다(Mare)

달을 보았을때 토끼모양 처럼 얼룩무늬로 보이는 지역을 [바다]라고 한다. 이 지역이 어두운 색조를 띠는 이유는 현무암질의 용암대지로 되어 있기 때문이다. 17세기초에 관측자들은 이들 어두운 지역이 물로 가득 차 있을 것으로 믿고 '바다'라는 잘못된 이름을 지었던 것이다. 바다 지역은 대체로 매끈한 평원처럼 보이는 데 그 안에는 1km 내외의 작은 분화구들이 분포 되어 있다. 그 형태는 대체로 커다란 원형으로 되어 있고 그 가장자리에는 산맥들이 둥그렇게 감싸듯이 발달해 있다. 이런 이유로 바다는 과거에 커다란 분화구였으나 지각의 갈라진 틈사이로 용암이 흘러나와 바닥을 매끈하게 채운 것이라고 믿고있다. 따라서 이들 지역의 나이는 약 35억년으로 대륙보다 젊은 것으로 알려져있다. 달의 앞면에서는 바다가 31.2%의 면적을 차지하고 있는 반면에 우리에게 보이지 않는 뒷면에서는 그 면적이 2.6%로 밖에 되지 않는다.

 

대륙(고지대)

달표면에서 바다를 제외한 지역으로 바다보다 밝은 색조를 띠고 있는 고지대를 '대륙'이라고 한다. 이 곳에는 각양각색의 분화구들이 빽빽하게 밀집되어있다. 대륙에 분포된 암석들은 칼슘(Ca)과 알루미늄(Al)이 많이 들어있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밝게 보인다고 한다. 대륙의 나이는 바다보다 훨씬 많아서 대략 46억년 쯤으로 추정되는데 이는 태양계의 나이와 비슷한 것이다.

 

분화구

달에서 매우 흔한 지형은 분화구일것이다. 분화구는 그 대부분이 유성의 충돌로 생성되었는데 이외에도 화산이 폭발하거나 표면이 움품 꺼져내려서 생성되기도 한다. 달은 아주 오래전에 유성들의 집중포화를 맞았는 데 유성이 달 속으로 파고 들면서 표면을 파헤치고 구덩이를 만들어내었다. 이때 튕겨져 나온 물질들이 사방으로 퍼져서 빛줄기(광조)를 만들기도 했다. 실제로 반반한 모래에 돌멩이를 세게 던지면 이와 비슷한 구덩이가 만들어지는 원리와 같다. 이렇게 생성된 분화구들은 평평한 바닥과 뾰족하고 둥근 테두리를 갖고 있으며 중앙에 봉우리를 가지고 있는 것도 있다. 달 표면에는 서울시가 수십개나 들어갈 수 있는 크기(60-300km)의 분화구들이 234개나 있다고 한다.

 

산맥

험산준령이 치닫는 달의 산맥들은 지구의 산맥들보다 웅장함을 보이고 있다. 특히 [비의바다] 가장자리에 있는 산맥들은 비의바다를 형성시킨 분화구 테두리중의 일부라고 생각된다. 유성의 충돌 후 용암이 흘러들때 이 부분은 잠기지 않고 산맥으로 남은 것이다. 이외에도 달의 내부 압력으로 표면이 융기되거나 겹쳐져서 산맥을 만들어 내기도 한다. 산맥에는 지구에 있는 산맥들의 이름을 그대로 본따서 지은 것들이 많은데 그중에서 아펜니노 산맥, 코카서스 산맥, 알프스 산맥, 유라 산맥등은 그 대표적인 예이다.

 

계곡

지구에서와 같이 달에도 계곡이 있다. 작은 것에서부터 너비가 30km에, 길이가 500km나 되는 거대한 것까지 다양한 계곡들이 달표면에 분포한다. 유성이 달에 비스듬히 충돌하여 표면을 깍아냄으로써 만들어지기도 하고 충돌에서 튕겨져나온 바윗덩어리들이 표면이지에프바머을 긁고 지나감으로써 만들어지기도 한다. 알프스 계곡과 레이타 계곡이 그 대표적인 예이다.

 

절벽

'구름의 바다'에 있는 [직선 벽]이 절벽의 좋은 예일 것이다. 절벽은 매끈한 바다지역에 끊어지듯 기다랗게 형성되는 데 이는 불안정한 시기에 얼음이 꺼지듯이 한쪽 지면이 내려앉음으로써 생성된 단층지형인 것으로 믿어진다. 덧붙여 말하면 이들 절벽은 대부분이 그 이름처럼 깍아지른 듯한 지형이 아니고 매우 완만한 경사를 이루고 있다.

열구(Rille)

달 표면에는 폭이 좁은 줄무늬들을 많이 볼 수 있는 데 이들을 '열구'라고 한다. 열구는 직선으로 곧게 뻗어 있기도 하고 뱀처럼 꾸불꾸리킨불 굽이친듯이 보이기도 한다. 열구는 아직 확실한 생성원리가 알려져 있지 않은 데 물이나 용암에 의해 형성되었다고 보기도 하고 용암이 흐르던 튜브같은 터널이 붕괴된 것이라는 등등, 의견이 분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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