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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자리는 누가 만들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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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자리

호기심지*2014-05-28

별자리는 누가 만들었나요? --------------------------------------------------------------------------------------------

 

 

오늘날 별자리의 기원은 서구 별자리로, 기원전 수천 년경 바빌로니아 지역에 살던 유목민들로부터 시작되었다. 그들은 가축을 키우고, 푸른 초목을 따라 이동하는 생활을 하면서, 밤하늘을 자주 쳐다보게 되었고, 밝은 별들을 연결시켜 동물에 비유하면서부터 별자리가 만들어지기 시작했습니다. B.C. 3,000년경에 만든 이 지역의 표석에는 양·황소·쌍둥이·게·사자·처녀·천칭·전갈·궁수·염소·물병·물고기 자리 등 태양과 행성이 지나는 길목인 황도를 따라 배치된 12개의 별자리, 즉 황도 12궁을 포함한 20여 개의 별자리가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후에 B.C. 2,000년경에 지중해 무역을 하던 페니키아인들에 의해 바빌로니아와 이집트의 천문학이 그리스로 전해져서 별자리이름에 그리스 신화 속의 신과 영웅, 동물들의 이름이 추가되었습니다. 그 후 A.D. 150년경 그리스 천문학자 프톨레마이오스가 그리스 천문학을 집대성한 책에는 북반구 별자리를 중심으로 한 48개의 별자리가 실려 있습니다. 그 분포를 보면 황도 상에 있는 별자리가 12개, 황도 북쪽에 있는 별자리가 21개, 황도 남쪽에 있는 별자리가 15개로, 이 별자리들은 15세기까지 유럽에 널리 알려졌습니다.

15세기 이후에는 항해가 발달함에 따라 남반구의 별들도 다수가 관찰되어 새로운 별자리들이 추가되기 시작하였습니다. 대항해시대 이후 서양인들이 남반구에 진출하면서 항해사들은 남쪽 하늘의 새로운 별자리들 발견하여 기록하였습니다. 근대 천문학의 태동과 함께 망원경이 발달함에 따라 어두운 별들을 관측할 수 있게 되어 밝은 별자리 사이를 메우기 위해 작은 별자리들을 신설하게 되었습니다.


20세기 초에 이르러, 별자리 이름은 지역에 따라 다르게 사용되고, 그 경계도 달라서 자주 혼란이 생기고 불편한 일이 많이 발생하였습니다. 때마침 1922년 국제천문연맹 제1회 총회에서 별자리의 계통 정리 제안이 거론되었고, 1928년 총회에서 하늘 천체에서 황도를 따라서 12개, 북반구 하늘에 28개, 남반구 하늘에 48개로 총 88개의 별자리를 확정 지었습니다. 또 지금까지 알려진 별자리의 중요 별이 바뀌지 않는 범위에서 천구 상의 적경과 적위에 나란한 선으로 별자리의 경계를 정하였습니다. 또 라틴어 소유격으로 된 별자리의 학명을 정하고, 3문자로 된 별자리의 약부호를 정하였습니다. 이것이 현재 쓰이고 있는 별자리입니다.

 

 

출처 : 네이버캐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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