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아! 놀자

과학아! 놀자과학사진첩

과학사진첩

직접 찍은 신기한 과학 사진을 보면서 과학을 이해합니다.

생물 개구리의 보호색과 짝짓기


계곡으로 놀러를 갔다가 개구리를 발견하고선 잡았는데 암수 한쌍이 붙어 짝짓기를 하고 있엇다. 개구리의 짝짓기는 초여름에 시작된다고 하던데 날씨가 무척이나 더웠던 4월이여서인지 개구리들은 벌써부터 짝짓기를 하고 있었다.처음엔 바위색과 비슷하여 알아보지 못했는데 가까이서 보니 알수있었다.개구리는 어릴적 몇번보았지만 짝짓기를 하는 모습은 처음이라 놀라웠다.





내가 사진찍는 내내 개구리들은 절대 떨어지지않고 미동도 하지 않았다.사진을 보면 위에 붙어있는것이 숫컷.밑에가 암컷이다. 수컷이 껴안는 힘이 얼마나 강한지 짝짓기 뒤에 암컷의 겨드랑이 밑에는 시뻘건 자국이 남을정도라고한다.. 심지어 뱀을 먹기까지 한다던 생태계의 무법자 황소개구리도 덩치가 훨씬 작은 참개구리 수컷이 꽉 껴안아 질식사시켰다고 하니 발정한 수컷의 그 힘이 가히 상상이 된다.





개구리는 또한 환경에 따라 색깔이 다양하게 변한다고 한다. 아주 확연히 무지개색처럼 변하는것은 아니나 주변색에 비슷한 유사색으로 변한다고 한다.사진을 보듯이 주변의 돌들과 색깔이 비슷해 멀리서본다면 육안으로 쉽게 구분하지 못할듯했다. 나는 결국 개구리의 짝짓기를 방해하지않기 위해 다시 놓아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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