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아! 놀자

과학아! 놀자과학사진첩

과학사진첩

직접 찍은 신기한 과학 사진을 보면서 과학을 이해합니다.

생물 나방이 되기까지~~~


시장에서 사온 파에서 나온 꼬물꼬물 애벌레 한마리~ 아이가 키워보자고 떼를 써서 할수없이 곤충채집함에 넣고 매일 배춧잎을 넣어주었어요. 매일매일 열심히 배춧잎을 갉아먹더니 일주일만에 처음보다 3배나 커지더라구요. 그리곤 채집함 한기퉁이에 반투명 고치집을 만들었더라구요. 고치만드느라 몸속에 있는 액을 다 빼서인지 애벌레 크기가 1/3로 줄어들었어요





애벌레 상태에서 허물을 벗고 번데기가 되었습니다. 쌀알두개 크기의 작은허물을 보며 너무 놀랬어요. 자세히 보면 애벌레의 모습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허물~ 번데기 상태에서 살짝 건드리면 꼬리부분을 꿈틀꿈틀 움직여요^^





애벌레 모습 그대로의 허물~ 신기하죠? 너무 작죠?





솔직히 애벌레일땐 무슨 곤충인지 몰랐는데요. 번데기를 보니 대충 감이 오더라구요. 나비이길 바랬는데 ^^ 나방이더군요.





요녀석은 두번째 기른 나방이예요. 애벌레가 거의 똑같이 생겨서 같은종류인줄 알았는데 처음거랑 모양이 조금은 틀리더라구요. 책에서 보는것이랑은 느낌이 많이 틀려서 좋은 공부가 된것같습니다. 예전엔 애벌레를 보면 무조건 징그럽다는 생각만 들었는데 이젠 이 애벌레가 크면 뭐가 될까? 궁금한 생각이 먼저드네요. 우리아이 다음엔 호랑나비를 꼭 키워보고싶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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