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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찍은 신기한 과학 사진을 보면서 과학을 이해합니다.

과학일반 아마릴리스꽃 화분 키우기

서울숲에 놀러갔다가, 아마릴리스 구근이 있어서 사왔어요. 구근은 뿌리가 동그란 형태로 생긴거예요. 양파처럼 생겼는데, 약간 싹이 올라온 상태였어요. 처음에 심기 전에 미지근한 물에 하루 정도 담그어야 잘 자란다고 하던데, 저는 그렇게 안해서 그런지 처음에는 자라는듯 안자라는듯 그대로 있더라구요.

 

 

일주일 뒤에 보니까 조금 자라기는 했는데 변화가 거의 없었어요.

 

 

심은지 삼주째 되는 날에는 키가 6~7센치 정도 컸어요.

 

 

이렇게 자라고 나서는 정말 쑥쑥 자라더라구요. 3일 뒤에 엄청나게 자라버린 아마릴리스에게 '쑥쑥이'라는 이름을 지어주었어요.

 

 

4일 뒤, 너무 햇빛이 한쪽에 있었는지 구부러진 쑥쑥이. 똑바로 자라나라고 화분을 돌려놓았답니다.

 

그 다음날 쑥쑥이는 봉오리 안에 빨간 색깔을 드러냈어요.

 

 

하루가 다르게 달라지더니 이틀 뒤에는 두 개의 꽃봉오리 모두 빨간 색깔을 드러내더니, 4개씩으로 갈라졌어요.

 

 

그 다음날 활짝 핀 예쁜 쑥쑥이. 꽃이 정말 크더라구요.

 

 

그 다음날에는 다른 봉오리들도 모두 활짝펴서 8개의 꽃이 빽빽하게 있었답니다.

약 한달동안에 양파같던 새싹이 이렇게 예쁜 꽃이 피다니 참 신기했습니다.

 

아마릴리스는 여름과 가을이 두 번 심는다고 하는데, 이번 가을에도 심어서 예쁜 꽃을 또 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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